시어머니가 저더러 수치심도 모르는년이래요..

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결혼한지 6개월된 신혼입니다....

신랑은 재택근무중이고 저는 단축근무 시행중이라 오후에 집에 와요...

알콩달콩 잘 지내고 있는데 어제 사건이 터졌어요...

신랑이 저 온다고...

그 알몸에 에이프런...앞치마만 하는거..

밥 차려놓고 그거 한 채로 기다리고 있었어요...

저한테 빨리오라고 막 그랬는데

저희가 출입구 자동키가 2개인데 번호 외우기 힘드시니까

시어머니 1개 저 1개 쓰고 남편은 번호로 출입하거든요..

그래서 출입구 키 대는 소리가 나니까 당연히 저인줄 알고

문앞에서 오셨어요 마님 이랬는데

시어머니가....반찬들고 오셨나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신랑이 놀래가지고 후다다닥 방으로 뛰어들어갔는데

앞에만 가렸으니..뒤는 다 보였겠죠.....

엄마 말도 없이 왠일이야 이러고 옷 입고 나와보니까

반찬만 신발장 앞에 있고 이미 가셨더래요...

누나 둘에 늦둥이 막내라서...엄청 아끼셨는데..

좀 충격받으셨나봐요...

퇴근하고나서 신랑한테 자초지종듣고나서

그냥 웃고 말았는데 그래도 쪼끔 찝찝하긴 했어요...

그러더니 좀 전에 시어머니께 문자가 왔어요..

남편한테는 아직 안보여줬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까요ㅠㅠ

진짜 당황스럽네요..

원래 좀 시골분이시고 그래도 사이는 좋다고 생각했는데...

오해를 풀어야하는데..

+ 댓글)



오잉또잉?

왜 아들한텐 암말도 못하고 며느리한테 년년 거리는거져? 이해를 못하겠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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