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사라진 여객기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역대 대형 비행기 실종 관련 인포그래픽에 따르면 실종 비행기는 전 세계에 분포되어 있다. 지난 1948년 이후 실종된 비행기는 이번에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 137편을 포함해 무려 83대. 놀랍게도 이 가운데 80대는 여전히 행방불명 상태라고 한다. 83대라는 수치는 15명 이상 수용 가능한 비행기만을 대상으로 삼은 것이다. 연평균 1.2기씩 비행기가 실종되고 있는 셈이다. 이 중에서 버뮤다삼각지대에서 실종된 비행기는 모두 5대다. 실종 수가 가장 많았던 비행기 모델은 더글러스 DC-3(사진 아래)으로 무려 19대에 달한다. 대당 평균 실종 인원은 13명이다. 실종 비행기 가운데 발견된 건 앞서 설명했듯 80대를 제외한 3대. 지난 1972년 우루과이 공군기 571편은 안데스 산맥에 추락해 72일 뒤 발견됐다. 1985년 이스턴항공 980편은 한참 지난 2006년 볼리비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이리마니산에서 등산대에 의해 발견됐다. 지난 2009년 에어프랑스 447편은 승객과 승무원 228명을 태우고 대서양을 비행하다 실종됐다. 파편은 5일 후 발견됐고 블랙박스는 2년 뒤에 회수됐다고 한다. 관련 내용 원문은 이곳( http://www.bloomberg.com/infographics/2014-03-13/vanishing-planes-mapped-since-1948.html )에서 확인할 수 있다.

All about Tech. 사람과 기술, 제품이 만나는 뉴미디어 테크홀릭입니다.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