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와 인명살상이 배제된 곳에서 ‘양심’을 되찾게 된 것을 축하합니다. 기획 : 이석희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