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에야 아이를 시설에서 보호하겠지만 결국엔 학대 가해자인 어머니에게 돌아가야 할 텐데요. 아이가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기획 : 이석희 기자 / 그래픽 : 박혜수 기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