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추억, 잘 살아날까?" 애니 원작 최신 모바일 게임 3선

레트로가 대세는 대세인가 봅니다. 이번 여름, 만화·애니메이션 원작 게임들이 찾아옵니다. 특별히 20대~30대에게 추억이 될 만한 작품이 게임으로 돌아오는데요. 


디엔에이(DeNA)의 <슬램덩크>가 먼저 포문을 열었고, <디지몬 마스터즈>에는 오토배틀러 배틀 모드 '럼블체스'가 추가됐습니다. 해머엔터테인먼트의 <이누야샤: 되살아난 이야기>은 바로 오늘(30일) 문을 엽니다.


매일 저녁 TV 앞에서 우리를 설레게 했던 그 감동이 잘 살아날까요?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듭니다. 이렇게 최근 되살아난 옛 애니 게임을 묶어서 보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을 듯합니다. 



# 충실한 원작 재현, 모바일로 들어온 '뜨거운 코트' <슬램덩크 모바일>

<슬램덩크>는 이미 좋은 평가를 받으며 서비스 중입니다. 오프닝부터 '너에게로 가는 길'이 흘러나오는데,  메인 스토리 모드를 TVA를 그대로 감상하면서도 약간의 게임 플레이가 가미되어 추억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유유백서>, <헌터헌터>, <세인트세이야> 등을 모바일로 옮겨온 디엔에이는 <슬램덩크>도 잘 옮겨왔습니다.


<슬램덩크>는 컨트롤을 굉장히 많이 타는 스포츠 게임입니다. 좋은 캐릭터를 뽑아서 잘 먹이면 좋은 기능을 수행하지만, 그래도 똥손이면 상대방을 당해낼 재간이 없기 때문에 연습이 굉장히 중요한 게임입니다. 여담이지만 게임을 앱플레이어로 실행시킨 다음, 게임패드를 연결하면 터치&드래그보다 훨씬 정교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공정성 시비가 붉어지면 PvP에서는 막힐지도 모르겠습니다.


음성은 메인 스토리에서는 일본판 성우 더빙이 들어갑니다. 나머지 튜토리얼에서는 한국판 성우가 다시 더빙을 했는데 한 번 확인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 한동안 뜸했던 오토배틀러, 디지몬 오토체스 <럼블체스>가 온다


작년 <오토체스>를 필두로 한 오토배틀러 장르가 정말 뜨거웠습니다. <도타 2> 커스텀 유즈맵으로 출발한 이 장르는 빠르게 인기를 끌었고 지금도 마니아 층이 있죠.  밸브의 <언더로드>, 라이엇게임즈의 <전략적 팀 전투>, 텐센트의 <체스 러쉬> 등 다양한 모습으로 재탄생했는데요. 한동안 잔잔했던 오토배틀러 장르에 도전장을 내민 곳이 있으니 바로 무브게임즈입니다.


무브게임즈는 10년 전부터 반다이, 토에이와 협약을 맺고 PC MMORPG <디지몬 마스터즈>를 서비스 중인데요. 이 <디지몬 마스터즈>에 인 게임 모드로 오토배틀러 <럼블체스>가 삽입됩니다. 8명의 플레이어가 최후의 승자가 남을 때까지 끊임없이 전투를 벌이는 PvP 모드로 수집한 디지몬을 필드 위에 배치시켜 전투를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전형적인 오토배틀러인데, 디지몬이 나오는 거죠.


캐릭터들이 디지몬이다 보니 <럼블체스>는 진화를 핵심 요소로 내걸었습니다. 아구몬에서 그레이몬으로 진화하는 것처럼 말이죠. <럼블체스>에서는 에로뷰터를 통해서 빠르게 자기 캐릭터를 진화시키고 이에 따라 다른 이펙트와 스킬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현재 <럼블체스>에는 153종의 디지몬을 만날 수 있습니다. 종족과 클래스를 구분했고, 이에 따라서 27가지의 시너지 효과가 있고 분류에 따라 추가로 주어지는 패밀리 속성도 있습니다. 현재 <럼블체스>는 오픈 테스트 중으로 8월 5일 <디지몬 마스터즈> 안에 정식 론칭될 예정입니다.한국의 해머엔터테인먼트는 대원미디어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아 모바일 ARPG <이누야샤: 되살아난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게임은 한국에 앞서 일본에 먼저 출시됐는데 지난 3월 론칭한 게임은 일본 앱스토어 무료 게임 인기 1위를 기록했으며 3일 만에 5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습니다.


게임은 여중생 히구라시 카고메가 우물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인간과 요괴 사이에서 태어난 '반요' 이누야샤를 만나 사혼의 구슬 조각을 찾아 모험한다는 내용을 그대로 담고 있는데요. 2000년대 중반 10대를 보낸 독자분이라면 자세히 안 써도 아시겠죠?


<이누야샤: 되살아난 이야기>는 3D로 카고메, 산고, 미로쿠의 액션을 만끽할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합니다.  게임 안에는 일정 조건을 클리어해 원작 스토리를 볼 수 있는 '에피소드 모드', 캐릭터 고유의 스킬을 쓰면서 적을 물리치는 '자유 모드', 대전 모드와 레이드 등이 준비돼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아직 캐릭터들에게 목소리를 입히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기존 애니에 있는 보이스를 추출해서 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래도 애니 게임인데, 보이스가 있어야죠!

출처: 디지몬 마스터즈 홈페이지


# 일본 인기 모바일 게임 1위 <이누야샤: 되살아난 이야기>, 한국에서 먹힐까?

한국의 해머엔터테인먼트는 대원미디어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아 모바일 ARPG <이누야샤: 되살아난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게임은 한국에 앞서 일본에 먼저 출시됐는데 지난 3월 론칭한 게임은 일본 앱스토어 무료 게임 인기 1위를 기록했으며 3일 만에 5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습니다.


게임은 여중생 히구라시 카고메가 우물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인간과 요괴 사이에서 태어난 '반요' 이누야샤를 만나 사혼의 구슬 조각을 찾아 모험한다는 내용을 그대로 담고 있는데요. 2000년대 중반 10대를 보낸 독자분이라면 자세히 안 써도 아시겠죠?


<이누야샤: 되살아난 이야기>는 3D로 카고메, 산고, 미로쿠의 액션을 만끽할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합니다.  게임 안에는 일정 조건을 클리어해 원작 스토리를 볼 수 있는 '에피소드 모드', 캐릭터 고유의 스킬을 쓰면서 적을 물리치는 '자유 모드', 대전 모드와 레이드 등이 준비돼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아직 캐릭터들에게 목소리를 입히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기존 애니에 있는 보이스를 추출해서 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래도 애니 게임인데, 보이스가 있어야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게임 뉴스는 이제 그만, 디스이즈게임이 당신의 인사이트를 넓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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