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별 이야기☆3

#내 마음의 바닥에 가는 법 혼자 있는 시간이 왜 외로운 것일까?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에 품는 그 누군가가 그립기 때문일테지.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왜 불안한 것일까? 혼자서라도, 나에게 말 걸지 않기 때문일테지. 혼자 있을땐 왜 늘 음악을 듣는 것일까? 어느 양은 들으며 느끼기도 하고, 어느 양은 떠드는 소음을 만들고, 어느 양은 내 슬픔을 위로받기 위함이고, 나머지는 내 느낌을 비우기 위함일테지. 그래서 나는, 끊임없이 핸드폰을 보고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찾고 문자를 보내고 사진을 보고 ... 으 불안정하다. 그러나 일관된다. 결국 불안하다. 그렇게도 깊은 잠수를 통해 나의 바닥을 만난다 신 풍경, 불안감. 떨림. (1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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