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오브 갓

잔인한 걸작. 영화 '시티 오브 갓'은 브라질의 1960, 70년대를 배경으로 삼은 영화입니다. 지금의 우리 세대, 특히 우리나라 정서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잔인한 실화이자 걸작입니다. 영화의 방식은 마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사실감이 다분하고 짙은 색채, 멈추지 않는 카메라 촬영은 그 당시의 상황을 더욱 부각시켜줍니다. 이 영화의 장르를 어떻게 규정해야 할지 상당히 헷갈립니다. 일단 저는 이 영화를 경쾌한 박자의 갱스터 영화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영화 내내 신나는 음악과 빠른 사건전개, 대사보단 나레이션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등장인물과 카메라의 움직임이 굉장히 많습니다. 여타 갱스터 영화와는 차원이 다른 영상을 전달받았습니다. 또한 영화의 등장인물들은 실제로 대부분 시티 오브 갓에 거주하는 분들을 캐스팅해서 촬영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때 나오는 영상도 실제 당시 촬영된것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 메세지를 전달하는 영화라거나 공감되는 영화라고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의 영상을 받아 들이게 되죠. 꾸밈 없는, 현실이었던 영화 '시티 오브 갓' 저는 이 영화가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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