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인 시걸물,언더 씨즈2(1995)

*본 영화리뷰는 영화의 내용을 일부 담고 있습니다*

*본 리뷰는 언더 씨즈2(1995)의 스포일러를 담고있습니다.영화를 보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영화를 감상 후 리뷰를 봐주시길 바랍니다.*



이 영화는 야한장면 두개,그리고 열차를 타고 조카와 함께 휴가를 떠나는 전직 해군으로 보이는 스티븐 시걸을 보여주며 시작합니다.

(참고로 첫 사진은 비키니 입은겁니다)

왜 헐리우드 액션 영화는 항상 무근본 뜬금포로 이런 장면을 보여주는지 모르겠습니다.요즘 딴 소리를 자주하네요.죄송합니다.

스티븐 시걸이 타고있는 이 열차는 한 테러집단에게 납치되는데요.이 집단은 미국이 개발한 미사일이 달려있는 인공위성을 이용,테러를 일으키겠다고 합니다.여기에는 정말 한심한 이유가 있는데,이 조직에 보스로 보이는 에릭 보고시안이 정부 관련 일을 하다가 해고됬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에릭 보고시안 옆에 있는 에버렛 맥길은 왜 스티븐 시걸이랑 1대1을 하고 싶은건지,부하들은 한번에 덤비면 될것을 왜 굳이 차례차례 싸우는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허나 여러분들이 이 영화가 '다른것들은 신경안쓰고 스티븐시걸의 액션에만 집중하고 있다'라는 것을 깨닫고 만화보는 느낌으로 영화를 감상하신다면 재미를 느끼실수 있을겁니다.이 영화는 어떤 각도로 관절을 꺽어야 더 높은 옥타브의 고음이 나올지.어느 부위에 총을 쏴야 더 멋있게 보일지.어느 정도의 힘으로 머리를 때려야 더 찰진 소리가 나올지만 생각하고 온 힘을 다해 열심히 찍었기 때문입니다.

(어우...겁나 아프겠다 진짜)

안시성(2019)이나 마동석 영화들,그러니까 성난황소(2018)나 나쁜녀석들:더 무비(2019)의 느낌이 나는 영화인데,분명히 다른점은 이 영화는 자신들이 할것을 더 극단적으로,다른 영화적 재미들은 완전히 포기하고 열심히 찍었다는 거죠.

제가 이 영화에 드리고 싶은 점수는 10점 만점에 4점입니다.액션은 좋았지만 액션만 좋다고 훌륭한 영화가 될순 없으니까요.

다음 리뷰할 영화는 히트맨(2020)입니다.포스터에서 2점의 향기가 풍기긴 하는데,과연 이영화는 괜찮은 영화일까요?이번주 일요일에 돌아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팔로우 하트 부탁드릴게요.

여러분들에게 볼만한 영화 추천 해드립니다 똥같은 영화도 리뷰해드립니다 보지 마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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