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달사촌 이야기.

동화 "잭 더 자이언트 킬러".

오래전에 봤던 어른 동화 "잭과 자이언트 킬러" 뒷부분을 다시 보게 되었다.

대부분의 신데렐라 동화가 아닌 바보 온달이 되려고 동분서주하는 동화이다.

... 중략 ...

콩이 하늘에서 자라 땅으로 드리워지고 그걸 타고 내려온 거인들이 왕과 공주를 잡으러 달려간다.

다그닥 따그닥 다그닥 다그닥.

말타고 새빠지게 달려가 거인의 습격을 알리는 잭.

양동근 닮은 구석기 거인이 사랑스럽다.

우당탕 퉁탕 왕국의 성이 다 부서지고 잭이 머리가 두개인 거인국 장군에게 잡혀 먹히기 직전 기똥차게 콩 한알을 목구멍에 홀인원 시키는데 성공하고.

장군의 목구멍을 타고 내려간 콩이 위산에도 쑥쑥 자라는 괴력으로 장군의 몸을 뚫고 나오면서 장군이 졸지에 비명횡사.

잭이 거인국의 왕관을 쓰고 이자벨 공주와 같이 등장하자 거인국 양동근 얼굴의 장군이 충성을 다짐하면서 행복한 결말로 끝난다.

그나 저나 내려온 거인 무리들은 콩줄기 타고 하늘로 다시 올라갔는가 모르겠네?

유럽 동화를 보면

고만 고만한 작은 왕국의 이야기를 동적으로 서술하여 흥미를 유발하지만 동양의 황제와 비교할 수 없는 것이 수십 수백의 왕들에게 조공을 받고 망할 때까지 삼백년이 채 안되지만 황궁에서 어려서 부터 키워져 황제가 되는 정적 체계는 재미가 덜할 수 밖에.

그런데 "Your majesty"와 "His your majesty"의 차이가 무엇인 지?

큰 호기심이라는 밑천으로 역사와 식물, 영화, 시쓰기를 좋아하는 신기스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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