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죄상 철거하라며 한국 극우 단체가 몰려가 시위를 벌이고.. 동상 세운 식물원 원장은 비가 내리니 안에 들어와서 시위를 하라 하고.. 어떻게 알고 딱 시간 맞춰 일본방송 NHK가 철거 집회를 취재하고.. ↑ 사바에 포위된 보살님.

박근혜 "전세라는 것은 하나의 옛날의 추억이 될 것"

고소당한 국대떡볶이 대표 "다시 알린다, 조국 공산주의자" - 조국에게 고소당한 국대떡뽁이 대표 소감 "이 기회에 다시 한 번 알려드린다. 문재인, 조국, 임종석은 공산주의자다" 떡볶이나 맛있게 만들어 팔지 뭐하러 신세 망치려는지 이해불가다. 공산주의 체제면 이런 소리 지껄일 수 있을지 모르겠다. 소원대로 감옥에 보내드리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https://m.ytn.co.kr/news_view.php?key=202008031135011550&s_mcd=0103&pos=018

<최배근 교수> 초딩도 비웃을 조선일보!

<황교익> 세월호 유족을 모독하는 극우단체 중에 자유개척청년단이 있었다. 이 단체의 대표가 현재 대한의사협회 회장 최대집이다.

[민중의소리] [기자수첩] 교회를 사업장 취급하지 말라? 목사님의 천박한 인식 "김태영 목사가 언급한 예배를 하지 못함으로써 초래되는 교회의 여러움 중 핵심이 혹시 일부에서 지적하는 것처럼 헌금 수입의 축소, 중단인지도. 그러나 수입지출이 가장 불투명한 곳이 교회이다." https://www.vop.co.kr/A00001508730.html

'PA 간호사'라 불리는 사람들이 있다 비상시국에 밥그릇 파업이나 하는 의베충들 다 짤라버리고 이 분들한테 의사 면허 발급하면 안 되겠습니까? 간호사 월급 받으며 전공의 수준 업무를 처리하는 PA 간호사들 이야기입니다. "논문 쓰는것 빼고는 전공의가 하는 일은 다해. 당직근무도 서고 집에도 씻으러나 가끔 가고. 그런데 페이를 보면 간호사 월급" “전공의가 파업을 했는데도 병원이 잘 돌아갔다는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PA 간호사들이 있었기 때문” https://news.v.daum.net/v/20200824101021586

우리나라도 판사 탄핵 제도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번도 판사가 탄핵된 사례는 없다고 합니다 반면, 미국에서는 연방판사 15명이 탄핵소추를 당했고 그 중 8명이 파면되었다고 합니다 징계를 당한 판사들의 이름은 물론이고, 징계결정문도 다 공개한다고 합니다

(펌) 이것이 휴학 의대생들의 속마음 절대 구제해주면 안됩니다

박근혜 정부의 前민정수석을 이렇게 맞던 자들이 문재인 정부의 現법무 장관을 이렇게 했더랬다. 진보를 악세사리로 달고 밥벌어 먹던 먹물들이 저 꼴을 다 보고도 검찰 편을 든다. 호구지책의 비루한 선택을 연민해주마.

<재난방송 사기질하다 김용민에 걸린 KBS>

이게 의사입니까? <경기도의사협회장 이동욱> "사회적 거리두기 책임은 문재인에게 있다 "야외집회에서 확진자 사례 한명도 없다"

조민님께 드리는 "일베의" 반성문 사과문 전문 선처는 없어야할텐데요. 파리들도 마찬가지. 선처 하면 선례로 남아서 안됩니다. 법대로 합당한 처벌 말과 행동에 따르는 책임을 져야죠. 강력한 처벌해야함 어설픈 용서는 잘못된 행동에 기름을 붓는꼴이 됩니다.

빵을 훔치면 도둑이 되고 물방울다이아를 훔치면 의적이 된다지? 진보는 대출로 생애 처음 산 집이 10억 오르니 온 언론이 천하의 죽일 놈을 만들고, 보수는 다주택 중 한채가 24억이 올라도 극히 일부 언론만 보도하고.. 그래서 진보당 지지율 추월했다고 신바람이고..

이맹바끄네 두 정권에서 당시 여당식히들 무쟈게 해처먹었다는 거지.. 바끄네 증세없는 복지한다고 하더니 나라 빚만 엄청 만들어놨네.. 진짜 바끄네가 마지막 임기 채웠으면, 국가 거덜나고 제2의 IMF 또 터졌었겠네..

[민중의소리] 선처해달라고 매매혼까지? “부양책임 감형 없어져야” 세계최대 성착취 사이트 운영자 손정우는 체포직전 결혼신고했다. 그 이유로 재판장이 감형했다. 손정우는 석방되자 곧바로 이혼했다. '매매혼' 정황이다. 판사 감형조건에 부양가족, 주취, 심신미약 등은 삭제해야 한다. 이런 것을 권고한 변호사는 자격 박탈해야 한다. 손정우 사건은 재심해야 한다. https://www.vop.co.kr/A000015053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