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끌림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데 꼭 이유가 필요한 것은 아닐 것이다. 아무 이유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누군가를 생각하는 마음이 생길 수도 있는게 아닐까. 어떤 이유 때문에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되었다면, 그 이유가 사라진 후에 그 좋아하던 마음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흔히 말하듯, "넌 변했어!"라며 멀어질 수도 있고, 혹은 그 모습에서 또 다른 이유를 찾을수도 있을 것이다. 혹은 다른 방법, 다른 방식의 받아들임 또한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런 이유도 없이 좋아하게 되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어째서 좋으냐고 묻는다면 대답할 말은 별로 없을 것이다. 이유는 '나도 모른다' 또는 '이유가 없다'. 나도 상대도 납득할만한 그럴듯한 이유가 붙는 것이 아니라, 나도 알 수 없는 끌려가는 마음일뿐. 아무런 이유도 납득도 없는 마음의 끌림일뿐. 이것이 내가 할 수 있는 대답이다. '너'라는 자체가 생각나고 좋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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