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 홍수 그후.

엊저녁과 오늘 아침까지 탄천 홍수났다고 난리법석이었지만 출근하느라 가볼 수도 없고.

퇴근 후 머리 자르려다 죽을까봐 머리카락만 자르고 시원한 마음으로 탄천 뚝을 올라갔더니 홍수는 온데 간데 없고 지나간 자리엔 말라버린 흙들만 묻어있네요.

머얼리 강남구쪽 탄천에 백로 한마리가 저녁 드시러 나오셨는 지 얕은 물에 서 계시네요.

아파트 너머 남한산도 보이네.

큰 호기심이라는 밑천으로 역사와 식물, 영화, 시쓰기를 좋아하는 신기스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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