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8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전국적인 비 피해가 이어지자 전당대회 일정을 중단하고 수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당이 선거운동을 이어가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판단에서입니다.

요즘 뭘 해도 욕먹는 분위기라지만, 국회마저 문 닫고 있음 더 욕먹지~


2. 미통당이 8월 첫 주 들어 34.6%의 정당 지지율로 창당 이래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민주당과의 격차도 오차 범위 이내인 0.5%포인트로 바짝 좁혀져 '골든 크로스'가 임박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아무 일도 안 해야 지지율이 올라가는 미통당... 그게 현주소~


3. 안철수 대표는 "아무리 윤석열 총장의 손발을 잘라도 정권의 황혼을 막을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대표는 이번 검찰 인사에 대해 "이렇게 하고도 검찰개혁을 말하니 뻔뻔함이 하늘을 덮는다"고 비판했습니다.

미통당 지지율 오른다니 덩달아 그러나 본데 거기는 아니에요~


4. 문재인 대통령이 “과열현상을 빚던 주택시장이 안정화되고, 집값 상승세가 진정되는 양상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앞으로 대책의 효과가 본격화되면 이런 추세가 더욱 가속화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집값 잡는다고 해도 난리, 오른 만큼 세금 내라고 해도 난리... 개난리~


5. 문찬석 전 광주지검장이 “정치의 영역이 검찰에 너무 깊숙히 들어오는 것 같아 염려된다”며 추미애 장관을 재차 비판했습니다. 문 전 지검장은 또 "검찰총장의 지휘감독권이 무너지면 그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간다”고 주장했습니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던 정치 검찰이 할 아기는 아닌 걸로~


6. 임은정 부장검사가 문찬석 전 지검장을 향해 "치세의 능수능란한 검사, 난세의 간교한 검사"라고 비난했습니다. 또 “잘나가는 간부들은 대게 정치 검사라 다 솎아내면 남은 사람이 있을까 싶은 게 검찰의 현실"이라고 토로했습니다.

좋게 말하면 간웅이라고도 하지... 그래 놓고 떳떳한 척하기는~


7. 최근 단행된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 대해 현직 검사들 사이에선 의외로 차분한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인사가 던지는 메시지를 놓고 토론이 필요하겠지만, 그 의미를 과대평가해 휘둘릴 필요는 없다'는 취지로 보입니다.

정치 검사는 떠나고 진짜 검사가 승진하는 일 하는 검찰에 누가 반대하냐고~


8. 유례없이 긴 장마에 기습폭우가 더해지며 전국이 수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야권에서 '4대강 사업'에 대한 재평가 움직임이 꿈틀대자 여권과 환경단체는 오히려 'MB 책임론'을 제기하며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4대강 삽질을 더 못해 아쉽다는 거지 지금?


9. 시민단체가 조선일보의 정의기억연대에 대한 보도가 고의적인 오보였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민생경제연구소와 시민연대'함깨'는 조선일보 사장과 기자들을 명예훼손, 업무방해, 모욕 혐의로 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유튜브가 떠들면 조중동이 받아 쓰고 그걸로 미통당이 떠들고... 찰떡궁합~


10.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한국인 입국을 엄격히 통제해온 일본이 유학생과 현지 취업자 등을 대상으로 제한적인 입국 허용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정작 일본에 도착한 우리 국민이 공항에서 장시간 발이 묶이는 등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하여간 말과 행동이 틀린 아베 집단... 그리고 토착왜구s~


11.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오는 2학기에 모든 학생이 매일 학교에 가는 '전면등교'가 시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대해 감염병 전문가들은 마스크 착용과 개인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제 개인 방역과 마스크는 일상적인 생활이 돼버린 거지 뭐...


12. 코로나19로 한국 GDP가 감소하겠지만, 달러화로 환산한 GDP의 글로벌 순위는 10위권 안으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경제보다 경쟁국의 경제가 더 빨리 위축된 데다 통화 약세도 한국이 적은 데 따른 것입니다.

경제가 망했네 부동산이 어쩌네 해도 대한민국은 끄떡없다는데요?


13. 병장 월급이 2025년까지 100만 원에 육박할 정도로 오르고, 동원훈련 보상금도 3배 가까이 인상됩니다. 국방 중장기 계획에 따르면 병장 월급은 2025년까지 96만3천 원으로 하사 1호봉 월급의 50% 수준까지 오를 예정입니다.

이렇게 하다가 모병제로 전환하면 되겠네 뭐... 나는 찬성이요~


14. 제주해양경찰서는 10일 오전 해변에서 보드를 이용해 서핑을 즐긴 20대 6명을 수상레저안전법 위반으로 적발했습니다. 이들이 서핑을 즐기던 시간은 제주 전 해상에 태풍 장미의 북상으로 태풍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였습니다.

이런 인간들 구하려다 순직하는 대원들이 있다는 게 통탄할 일이지...


15. 오는 14일부터 국내 숙박시설 예약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K-방역과 함께 하는 대국민 숙박 할인쿠폰' 지원사업을 본격 시작됩니다. 27개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숙박을 예약하면 할인 쿠폰을 개인당 1회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온 나라가 수해 복구에 여념이 없어서... 그래도 필요 하신 분 살짝 챙기셔요~


김종인 “우리가 호남에 부족했다” 구례방문 직접 결정.

안철수 "추미애, 윤석열 손발 잘라도 달님 몰락 못 막아".

진중권 “조국, 정신의학적으로 심각한 상태” 제정신 아냐.

한동훈·채널A 기자, 카카오톡 메시지 수백 건 주고받아.

2025년 병장 월급 100만 원 육박 청소·제초는 민간에.


희망은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만져질 수 없는 것을 느끼고, 불가능한 것을 이룬다.

- 헬렌켈러 -


굶주림이 생활이었던 시절엔 “밤새 안녕하셨습니까?”라는 인사가 일상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 인사가 다시 일상이 되어 버린 느낌입니다.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무탈하십니까? 라는 인사가 말입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을 믿습니다.

밤새 안녕하시고 무탈하시고 그래서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봅시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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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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