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8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미통당이 과감한 변화를 예고한 정강정책 공개가 임박했지만, 정체성을 두고 당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임시정부-5·18 민주화운동 정신 계승, 4선 연임 금지 등에 대한 당 안팎의 부정적인 시선도 존재합니다.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면 안 되는데... 전혀 믿음이 안 가니 어쩌냐~


2. 정의당은 윤상현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 광복절 특별사면 요구에 관해 “말이 안 되는 소리를 그만두기 바란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의당은 “먼저 광화문에서 외치면 지나가던 시민들이 윤 의원에게 답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진짜 가서 한번 외쳐봐~ 태극기부대에게 박수는 받겠다.


3. 권은희 원내대표는 안철수 대표의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에 대해 "조금 더 진지하게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야권연대의 필요성을 주장해왔던 권 대표는 미통당과의 연대 가능성도 내비쳤습니다.

권은희의 철수 본색... 주황색이 핑크색으로 물 들어 가는 중인 거지~


4. 산사태 원인으로 태양광 논란이 이는 가운데 최악의 물난리가 난 전남지역엔 단 한 건의 태양광시설 산사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전체 산사태의 딱 1%가 태양광 시설이었고 그 마저도 주로 이전 정부 때 만든 노후 시설이었습니다.

호남을 제일 먼저 방문해 의혹을 제기한 김종인 위원장은 뭐라 하시려나~


5. 기록적인 집중 폭우로 전국에서 인명·재산 피해 규모가 커지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연일 4대강 사업의 적절성을 둘러싼 공방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국민들은 “자연재해까지 정쟁화하느냐”는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자연재해는 자연을 파괴할 때부터 시작된다는 걸 왜 모를까?


6. 건강보험료가 월급의 8%를 넘지 않도록 하는 상한선을 폐지할 거란 보도에 정부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료율 상한 폐지 등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국민건강보험법 개정 사항"이라고 밝혔습니다.

확인도 안 해보고 ‘단독 특종’이라고 떠드는 언론은 뭔 배짱일까?


7. 경찰이 보수단체들의 8.15 광복절 대규모 집회에 대해 취소요청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공무집행 방해 행위에 대해선 엄정한 사법조치를 예고하며 집회를 강행할 경우 현행 체포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진짜 보수단체가 있기는 한 건지... 신천지랑 동급 아닌가 싶어~


8.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장례식장에 사전설명의무제를 도입하는 등 경조시설 관리 강화 방안을 밝혔습니다. 마스크 미착용자의 출입 제한·열화상카메라 설치를 권고하고 결혼식장 내 뷔페는 19일부터 고위험시설로 지정했습니다.

함께 슬퍼하고 기뻐하는 게 우리 문화인데... 코로나가 사람 구실도 제한 하는구나~


9. 코로나19의 '게임체인저'가 될 백신 개발 레이스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을 공식 등록했다는 깜짝 발표를 내놓자 전 세계 백신 개발 현황에 대한 관심이 한층 더 높아진 모양새입니다.

누가 되었든 백신이 개발되었다면 일단 환영할 일 아닌가? 뻥만 아니라면...


10. 정부가 의사협회가 요구한 의대 정원 증원 철회, 공공의대 설립 철회 등 5가지 요구 사항 중 의협과 민관협의체 구성만을 수용했습니다. 이에 따라 의사협회의 14일로 예정된 의사 총파업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딱, 우리 식구만 내 편이라면 그건 ‘아집고집’ 최대집 아닌가요?


11. 아파트 경비원을 폭행한 혐의 등을 받는 아파트 입주민 측 사선 변호인이 사임 의사를 밝힌 이후, 법원이 지정한 국선변호인도 사임계를 제출했습니다. 국선 변호인의 사임 이유는 개인 사정 등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누구든지 변호를 받을 권리는 있지... 사람이라면 말이야...


12. 취업난에 절박한 청년을 상대로 기업들이 소액의 상금을 건 뒤 출품작의 저작권을 가져가는 불공정 사례가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기업은 공모전 안내문에 ‘저작권은 주최 측에 귀속된다'는 내용을 담아 문제 될 게 없다는 입장입니다.

한일 합방을 조약이라고 우기는 거랑 다름이 없다고 나는 생각해~


13. 상관을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예비역 군인에 대해 대법원이 금고형의 선고를 유예한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상병 복무 당시 진급 누락과 병영 생활에 대한 불만을 품고 "왜 우리한테 XX이냐, X같다" 등의 말을 했습니다.

“문재인은 빨갱이 처단하자”라고 해도 멀쩡한데... 법이 X같네~


14. 소방청은 오늘 오전 9시를 기해 전국에 '벌 쏘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벌 쏘임사고 주의보가 발령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소방청은 올해 여름부터 '벌 쏘임사고 주의 예보제'를 도입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장마 끝나면 폭염이 시작되겠지요? 그럼 곧 가을이고 추석이고...


15. 아침 결식 여고생이 등교 직전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일은 화장 등 외모 가꾸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고생의 아침결식은 오후 간식·야식 섭취율의 증가 요인이기도 하지만, 60%는 “집중력이 떨어졌다”고 호소했습니다.

이뻐지고 싶은 데는 나이도 없다지만, 집중력 떨어지면 성적도 떨어질라~


정의연 "세계 시민과 할머니들께 사과, 회계 개선하겠다".

‘목포투기 의혹' 손혜원 전 의원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

부산시의회 민주당 소속 시의원 성추문 의혹에 사과.

서울시 "광복절 집회 취소 요청 취소 않으면 집회 금지".

보수단체 "서울시 광복절 집회 금지는 정치행위" 강행 예고

태양광 시설 중 산사태 피해 0.09% "무슨 근거로 엮나".

10년 전 4대강 '지류 개선 요구’ 이명박 정부가 묵살.

문 대통령 "화개장터, 영호남 상징인데 피해 안타깝다".


패배하는 것은 종종 일어나는 일시적 현상이다. 포기하는 것이 그것을 영구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 매릴린 보스 사반트 -


패배도 자주 하면 습관이 된다고 하지요. 그러다 보면 비관적인 삶을 살게 되고 말입니다.

패배를 패배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 패배를 성공을 위한 디딤돌로 삼는 것. 그것이 낙관적이고 건강한 삶의 모습 아닐까요?

포기를 모르는 오늘을 맞이할 준비가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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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용기없는관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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