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다리를 맨몸으로 놓아준 육군.jpg

인제 산골 마을의 유일한 다리가 이번 폭우로 내려앉아 마을 사람들이 고립되자 육군이 무너진 다리 위로 임시 교량을 설치해줌. 최대 24톤까지 견딜 수 있는 작전용 교량.

30도가 넘는 더위 속에서 고생하신 장병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근데 이걸 보고나니 '피라미드도 역시 인간이 만든 게 맞았겠군'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피라미드 공사 속 사람들은 맨몸이라 덜 덥게 보이기라도 했지 이분들은 이 더위에 군복이라니ㅠㅠㅠㅠ 물론 다치지 않기 위해서는 긴팔 긴바지가 더 안전하긴 하겠지만요.


출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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