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에 대해 당신이 몰랐던 20가지 사실


1. 국내 영화팬들에게 2019년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청춘의 아이콘으로 '티모시 샬라메의 해'라고 해도 무방하겠습니다. 그레타 거윅 감독의 영화 <작은 아씨들>에선 조 역의 시얼샤 로넌을 짝사랑하지만 실연 당하고 속앓이 하는 부잣집 청년 로리를 맡았습니다. 




2. <작은 아씨들>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티모시 샬라메와 시얼샤 로넌은 이후에도 계속 더블 캐스팅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그레타 거윅 감독의 전작 <레이디 버드>에 이어 세 번째로 웨스 앤더슨 감독 신작 <프렌치 디스패치>에도 출연할 예정입니다. 



3. 티모시 샬라메는 <작은 아씨들> 외에도 <더 킹:헨리 5세>에서 부왕에 대한 분노와 자신에 대한 연민으로 왕국의 운영을 거머쥔 왕자 역에 이어 실화 원작의 영화 <뷰티풀 보이>에서는 마약 중독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소년 등을 연기하며 세계 영화계의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4. 영화 <더 킹:헨리 5세>는 지난해(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초청돼 예매 오픈 1분 21초 만에 온라인 판매 티켓이 매진됐습니다. 티모시 샬라메는 당시 BIFF 게스트 중 가장 주목받는 게스트로 손꼽혀 가장 많은 3000석 규모의 야외극장 GV(Guest Visit) 행사에 참석해 눈 호강을 시켰습니다. 




5. 1995년생인 티모시 샬라메는 프랑스 출신 아버지와 미국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특히 브로드웨이 댄서 출신인 어머니와 영화제작자인 외삼촌,  방송작가인 이모 등의 재능과 끼를 이어받아 영화나 방송 등 쇼 비즈니스에 익숙했을 것 같습니다.  




6. 샬라메는 미국의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문화인류학을 전공했으나 중퇴하고 이후 연기 경력을 쌓게 위해 뉴욕대학교 자유전공으로 편입하였습니다.




7. 티모시 샬라메는 2008년 광고 모델로 연기 생활을 시작했고, 단편 영화 등에 출연했습니다. 방송 데뷔는 2009년 <로 앤 오더>에서 범죄 피해자 역으로 하였고, 스크린에서는 2014년 장편영화 <멘, 우먼 & 칠드런>으로 데뷔하였습니다. 

 

8. 이후 여러 상업영화에 신 스틸러로 필모그래피를 쌓았고 2014년 <인터스텔라>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매튜 맥커너히의 아들 톰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9. 티모시 샬라메는 데뷔 초기에는 연극과 독립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는데, 2015년 영화 <원 앤 투>는 베를린 영화제에 초청돼 상영되었고, 2016년 <미스 스티븐스>에서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 연기 천재 소년으로 변신해 연기력을 극찬받았습니다. 





10. 2015년부터 2년간 오프브로드웨이 연극 <Prodigal Son>에서 사립학교에 다니는 주인공을 연기하기도 했습니다. 방황하는 10대와 기성세대 교사의 갈등과 성장을 잘 보여준 이 작품으로 샬라메는 만 20세의 나이에 최초로 루실 로텔 어워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11. 티모시 샬라메는 2017년 선댄스영화제에서 초청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서 주인공 엘리오 펄먼 역을 맡아 평단으로부터 그의 연기력은 극찬 받았습니다. 이 작품으로 골든글로브, 각종 비평가협회상 등에서 20개가 넘는 상을 수상하거나 후보에 올랐고 약관 22세에 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12. 티모시 샬라메는 골든 글로브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을 수상한 그레타 거윅 감독의 영화 <레이디 버드>에서 시얼샤 로넌이 두 번째 남자 친구 역으로 책을 손에 들고 다니며 다소 철학적인 분위기에 쌓인 청년으로 등장합니다.  





13. 2018년에는 <뷰티풀 보이>를 통해 골든글로브, 크리틱스초이스 어워드, SAG, BAFTA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그는 '버라이어티 500'이 발표한 엔터테인먼트 산업계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리더에도 올라 가장 주목받는 20대 청춘스타가 되었습니다. 




 

14. 2018년에 유럽에서 개봉한 영화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은 올해 국내에 개봉했는데 우디 앨런 감독의 수양딸 성추행 사건과 코로나19 유행 가운데서도 샬라메의 인기를 실감시키며 국내 다양성 박스오피스에서 9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유치했습니다.  



 

15. 티모시 샬라메는 우디 앨런의 48번째 장편 영화 <레이니 데이 인 뉴욕>에서 비가 오는 뉴욕에서 낭만과 사랑, 풍류를 즐기는 로맨티시스트로 변신해 엘르 패닝, 셀레나 고메즈 등과 함께 출연하며 우디 앨런 감독의 페르소나를 자처했습니다.  



 

16. 티모시 샬라메는 <블레이드러너 2049>와 <컨택트>를 연출한 드니 빌뇌브 감독의 SF영화 <듄>에 캐스팅됐고 티저 포스터가 공개돼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1965년에 발간된 프랭크 허버트의 동명 SF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17. 영화 <듄>은 가상의 미래에 사막으로 가득한 행성 아라키스를 배경으로 은하계에서 희귀한 물질인 ‘멜란지’를 소재로, 티모시 샬라메가 가문을 일으키고 아버지의 원수를 복수하려는 귀족 소년 플 아트리데스로 변신해 모험을 펼칠 예정입니다. 





18. 티모시 샬라메는 노래하는 음유시인이자 전설적인 뮤지션 밥 딜런의 전기를 그려낸 제임스 맨골드 감독의 영화 <고잉 일렉트릭>(가제)에서 밥 딜런으로 변신할 예정이어서 세계 영화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에는 샬롯 램플링, 레베카 퍼거슨, 스텔란 스카스가드 등 기라성같은 배우들이 함께 캐스팅됐습니다. 





19, 티모시 샬라메가 출연할 예정인 웨스 앤더슨 감독의 코미디 영화 <프렌치 디스패치>는 올해 2월에 예고편을 공개했는데, 1950년대 파리를 배경으로 신문사 기자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에피소드 형식으로 구성된 이 작품에서 제피렐리 역으로 2017년 영화 <쓰리 빌보드>로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프랜시스 맨도먼드와 함께 호흡을 맞춥니다.  



 

20. 우디 앨런 감독과의 작품에 이어 <듄>의 드니 빌뇌브, <프렌치 디스패치>의 웨스 앤더슨, <고잉 일렉트릭>의 제임스 맨골드까지 티모시 샬라메는 전 세계의 거장이 주목하는 가장 핫한 스타로서 인기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가 골든글로브나 오스카 본상을 수상할 날도 멀지 않았다는 것 아닐까요?  



Social Film/Healing Qurator,Reporter,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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