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 합판쪼가리들이 아까워서 잔재주좀 부려봤습니다😅

오랜만에 의뢰자들이 아닌 제것을 만들어 본 시간:)


역시나 일이 아니라 제것을 만들다보니 대충 마무리하게되네요


삼국지의 관우와 장비 그리고 조자룡의 뒷 배경을 작업해봤어요.


남는 합판 쪼가리들이 아까워서..(이래서 뭘 버리질 못함..이거 습관임..하..) 모아뒀다가 간만에 잔재주 좀 부려봤어요:)


관우와 장비 & 조자룡 모두 워낙 좋아하는 콜렉션이라 뭔가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만 했었는데 하루 날잡고 쭉 만들다보니 간만에 "재미"있네요.



합판들 그냥 버리려면 너무 아깝더라구요..ㅠ 쓰자니 쓸곳이 마땅찮아서 우드공예 기법을 조금 사용해서 꾸며줘봤습니다 :)


아무래도 삼국지 무장들이다보니 나무 느낌과 잘 어울릴 것 같았는데 너무 일차원적인 생각이었나봅니다.

족장 형식으로 마무리해봐야겠습니다:)



못난글씨... 간만에 쓰려니 영 어렵네요


작업실이 가득 차버릴만한 크기의 관공. 멋집니다:)



玉破白光無滅

옥은 비록 깨져부숴질지언정 , 그 하얀 빛을 잃지 않으며 ,


竹火道性無失

대나무는 불에 탈지언정 , 그 곧음을 잃지 않는다.


관우를 잘 표현하는 구절인 듯 합니다:)



늘 재밌게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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