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민페북 >

북한의 골타화법 너무 맘에 드네!!

주위를 둘러 보세요. 사탄은 멀리있지 않습니다. 항상 내 주위에 있습니다. 마스크 쓰고 사회적 거리 두기 하세요. 사회적 거리 두기는 절대로 쇼가 아니며 사는 길입니다.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에서 문재인 ㅌㅎ을 외치며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한 전광훈이, 혼자 살겠다며 검사 받은 전광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중증도에 따라 최저 331만 원에서 최고 7000만 원 치료비 전액을 국가가 부담하는 문재인 정부의 의료 혜택을 받으러 병원으로 갑니다. Cn8

<최배근 교수> 잔인한 여름이다. 7월에는 소중한 이를 떠나 보내구 아직도 마음을 추스르지 못했는데... 어제는 부끄러움도 모르는 금수 집단의 광란을 지켜보면서 아이들에게 너무 부끄럽구 외국인들에게도 부끄러워 온 몸에 힘이 빠졌다.

사랑제일교회 관련 아들이 제보한 어머닌 결국 양성판정이 나왔다. 서울 거주자도 아닌데.. 집회, 행사 참석 위해 한번 서울 가면 2-3일씩 숙식.. 이런 분들이 전국에 하나둘일까. 그러니 신도 4000명 명단 입수 추적이 뭔 의미가 있겠나.

전광훈 목사와 함께 마이크를 사용했던 사람들, 누군가 봤더니 광화문 집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발언한 전광훈 목사와 같은 마이크를 사용한 사람들, (김경재, 이봉규, 강연재 등) 자가격리하고 있나? #전광훈 #마이크 #자가격리대상 #광화문집회 #아이엠피터 http://theimpeter.com/50004/

집단행동 불참 의대생들 "반대하니 실명 유출, 마녀사냥" "(의대생 집단행동 동참여부 조사 관련) 블랙리스트와 관련해 실제로 후배들한테서 연락을 꽤 받았다. 이 파업에 참여하고 싶지는 않지만, 낙인찍힐 위험 때문에 동참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 수도권 소재 대학병원 전공의(여)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669607

이게 의사입니까? <경기도의사협회장 이동욱> "사회적 거리두기 책임은 문재인에게 있다 "야외집회에서 확진자 사례 한명도 없다"

국립중앙의료원 정기현 원장은 공공의대 설립은 실질적으로 공공의료의 질을 높이고 의사들의 향후 진로 스펙트럼을 넓혀주는 굉장히 획기적인 안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처럼 의료가 돈의 논리로만 굴러가면 환자와 의사 모두가 불행해진다. 전공의들아!!!! 의료계 대선배의 금쪽같은 말씀 새겨 들어라.

'국민의 짐'이라는 로고가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왔네요. 국민의힘이 어떤 로고를 쓸지 모르지만, 과거 자유한국당, 새누리당, 미래통합당 디자인보다는 쉽게 눈에 들어옵니다. 역시 온라인에는 능력자들이 많네요. #국민의짐 #네티즌로고 #국민의힘

이런 자들은 치료 보다 독방이 있는 격리 시설에 감금하세요. 정신 개조가 더 시급합니다.

전교1등 단톡방 수준 이런 건 진짜 비웃음으로 넘길 수가 없고 몹시 화가 납니다. 이런 사람 앞에 수술 받겠다고 전라도 사람이 누워있다고 생각해보세요.... https://m.dcinside.com/board/medicalscience/508838

우리나라도 판사 탄핵 제도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번도 판사가 탄핵된 사례는 없다고 합니다 반면, 미국에서는 연방판사 15명이 탄핵소추를 당했고 그 중 8명이 파면되었다고 합니다 징계를 당한 판사들의 이름은 물론이고, 징계결정문도 다 공개한다고 합니다

<황교익> 운전면허증 찢는다고 운전면허가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의사면허도 똑같습니다. 의사면허증 찢지 마시고 정부에다 공식적으로 면허를 반납하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은 직업 선택의 자유가 있으니 반납도 가능할 것입니다.

(펌) 이것이 휴학 의대생들의 속마음 절대 구제해주면 안됩니다

<김요한 목사> 지금 우리 모두가? 하고 싶은말 공감 100%

제발 좀- 원래대로라면 8월 18일, 초등학교 개학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여전히 짝꿍은 커녕 친구의 얼굴도 잘 모릅니다. 참아보려다가 너무너무 화딱지가 나서... '일부'의 기독교인들이 정말 원망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