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늘은 꼭 오로라가 넘실대는 듯 해서

말로 다 할 수 없던 해가 넘어가며 보내는 그리움이 살포시 하늘을 덮은 구름을 발갛게 물들여서 저녁의 오로라가 넘실대던 날

어제 구름이 마치 머리맡을 넘실대는 오로라처럼 생겼다 싶더니, 그리움이 너무 커서 헛 것을 봤나 싶었다니까요.

오로라를 만났던 밤처럼 급히 걸으면서도 눈은 내내 하늘에 머물렀거든요.

그러니까 사진은 어제의 저녁 하늘, 역시간순입니다.

이렇게 미련 풀풀 풍기며 내려가더니

이렇게 세상을 물들여 놓을 줄이야 오늘도 사진은 모두 창원 주남저수지입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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