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토스터? 사물인터넷 시대엔…

브레드(Brad)는 언뜻 보면 여느 토스터와 다를 바 없는 제품이다. 하지만 이 제품은 인터넷에 연결해서 통신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같은 토스터가 일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것. 브레드는 주인의 패턴을 분석해 매일 아침 토스트를 먹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일하고 있어) 좋다’는 트윗을 내보낸다. 하지만 사용하지 않고 방치되면 일을 시켜달라고 트윗을 내보내는 등 반응을 한다. 혹은 주의를 끌려고 스위치 부위를 살살 거리면서 움직이기도 한다. 이럴 때에는 살며시 손으로 쓰다듬어 주면 마치 애완견처럼 얌전해진다. 사용률이 떨어지면 “토스트 먹고 싶은 사람 없냐?”는 트윗을 내보낸다. 브레드는 이탈리아 디자이너인 시모네 레바우덴고(Simone Rebaudengo)가 만든 것. 모든 기기가 인터넷에 연결되는 사물 인터넷을 테마로 만든 것으로 인터랙티브 어워드 2014(Interaction Awards 2014)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인터넷에 모든 가전이 연결되는 시대가 되면 제품이 질투를 하거나 제품끼리 대화하게 된다는 컨셉트를 바탕으로 제작한 것이다. 관련 내용 원문은 이곳( http://awards.ixda.org/entry/2014/addicted-product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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