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Corona Summer

After Corona Summer 400 x 500 (mm) Acrylic on canvas 이제는 마스크 없는 외출은 상상도 할 수 없게 되었다. 3월 봄, ‘5~6월엔 끝나겠지’ ‘여름에 마스크 쓰고 다닐 상상하면 너무 무섭다’ 미리 걱정하던 그 여름이 정말 와 버렸고 이 바이러스는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마스크 안으로 도는 공기로 체감 온도는 더 올라가고 숨이 턱턱 막힌다. 길거리에는 덥다는 이유로 마스크를 끼고 다니지 않는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얼마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었고 3단계를 검토 중이다. 의료진의 봉사와 희생을 생각한다면 우리 모두가 기본적인 것부터 지켜나가야 한다. 그 작은 실천들이 모이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이 바이러스를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작업은 피부가 마스크를 쓴 부분만 제외하고 검게 그을린 여자(=우리)를 표현하였다. 여름 내내 마스크를 하고 다녔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하였고, 지금 이 순간에도 고생하고 계시는 수많은 의료진 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

김혜린 instagram / @hyelyns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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