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간단하네요 ㅎㅎㅎㅎㅎ - 핏물빼는게 오래걸린다고 해서 피자먹고 남은 사이다를 이용했습니다. 탄산으로 핏물을 빼면 고기가 더 부드러워진데요. -저희 집은 생강,깻잎,당면 같은거 없어서 그냥 했습니다. 생강 대신 끓일때 후추랑 더해서 계피가루를 넣었습니다. 한 3번? 근데 한 2번은 더 넣는게 좋은 것 같아요. 만드니까 의외로 쉬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