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집권당, 의대생 50% 증원 추진…의료계 “환영” - 선진국의 진짜 힘은 올바른 "생각의 힘" 독일의사와 한국의사. 무엇이 다를까요? 한국에 비해 의사 수가 현재도 많은데, 의사증원에 적극 찬성하는 독일 의사들. 우리나라 의료계 독일 차만 좋아하지. 히틀러같은 색기들. http://m.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960951.html

[민중의소리] 조국 “족쇄 차고 먼 길 걷는 것 같아..지치지 않고 가겠다” 70여년 나라를 장악해 온 기득권세력과의 싸움이 쉬울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자식들의 미래를 위해 이들이 무너뜨린 '나라의 근본'은 반드시 바로 세워야 합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더욱 정진하시기 바라오며 조국장관님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https://www.vop.co.kr/A00001511603.html

의료계 원로들 "의대생 국시 구제해야..우리들 잘못" 미친것들...국민들의 생명을 볼모로 특권유지에 눈이 멀어 ..해야할일과 하지말아야할짓을 구분하지못하는 돈벌레들이......코로나 병상부족 의료진부족에도.지방공공의료확대 의료인확대를 반대하는 어이없는 의베충들...지놈들의 돈벌이를 위해 특권을위해..파업....이자들이 의사인가 살인자인가... https://news.v.daum.net/v/20200911184450793?f=m "이런놈들을 구제해줘?" ↓↓↓↓↓↓↓↓↓↓↓↓↓↓↓↓↓↓↓↓↓

국민의힘 청년위 "하나님 통치의 나라" 소개글…논란 일자 삭제 "국민의심' 청년들도 역시 '국민의심'답다. 청년위 대변인 " "하나님 통치가 임하는 나라, 자유보수정신 대한민국. 어머니가 목사님" 기획국장 "2년 전부터 경제대공황 올 거라 믿고 곱버스(주식투기 종류) 타다 한강 갈뻔(자실)함" 진중권 말처럼 '국민의심'은 늙으나 젊으나 개념없기는 마찬가지다. https://m.yna.co.kr/view/AKR20201002033600001?input=kks

13세 소녀를 성매매 시켰는데 집유…판사 "반성하고 있어서" 영원히 사회와 격리시켜야 할 성범죄자를 활보하고 다니도록 법원이 풀어줍니다. 정말 인공지능AI 판사 도입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사법개혁 #성범죄자엄벌 #적폐청산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34073?lfrom=twitter&s=09

의대생들이 ‘의사 국시 거부’를 무서워하지 않는 이유 의사 국시 합격률은 평균 90%가 넘는다. 1996년 71%로 탈락자들이 무더기로 나오자, 전국 의대생들과 탈락자들이 여의도에 모여 추가 시험 요구와 병역법 개정을 요구하는 항의 집회를 열었다. #의사국시거부 #의대생 #의사파업 #아이엠피터 http://theimpeter.com/50201/

알베르 카뮈 "어제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 것, 그것은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과 똑같은 어리석은 짓이다. 프랑스는 관용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2차 세계대전후 프랑스는 나치에 부역했던 창녀까지 단죄를 했었죠. 특히 부역언론인은 사형시켰습니다. ☞ 정리가 잘 되어있는 블로그입니다. 강추!✅ https://m.blog.naver.com/apple488/220467073829 ↑↑↑↑↑↑↑↑ 나치와 콜라보했던 프랑스 언론인 사형집행 장면...

<장용진> 기자 한겨레21과 인터뷰한 김재련이 고소인이 또다른 성폭행 피해를 거론한데 대한 분노.

적어도 용혜인이 김종인 보단 시각이 나은데요. 세월호때 집회를 이끌던 학생이였음. 그런점도 김종인 보다 나은 사람!

국민의힘 = '고쿠진노치카라' 니네 당명 또 바꿔야되겄네... 어쩌냐 ㅋㅋㅋ

도올 선생님의 이 말을 새겨들어야 한다!✅

의대생은 학교를 떠나라. 의사국시 재응시 이유가 코로나 확산으로 국민 건강권이 위협받기 때문이라는 치졸하기 짝이 없는 핑게를 대지마라. 너희들이 응급실과 중환자실을 철수한 그날부터 너희들은 이미 의사자격이 없다.

김원장 KBS 기자 "정은경은 도대체 우리에게 돈을 얼마나 벌어준 걸까... 전 세계가 인정하는데 우리는 평가가 너무 박하다. 박하다 못해 욕을 하는 사람도 있다. 흔히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는 말이 있다. 그녀의 후생에도 이 사실을 누군가 기억해주길."

일본인 아내와 결혼한 진중권이 2005년 5월 자신 아들에게도 국적이 두개라고 했다. "군대 보내기 싫어 국적 포기하는 사회지도층의 뻔뻔하고 괘씸한 작태를 보면 국적을 포기하고 싶다" 2005년 그렇게 분개하던 진중권이 자신의 아들이 군대갈 나이가 되자 일본국적을 취득해 군대면제 시켰다. http://m.amn.kr/37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