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장관 , 스모킹 건이 드러났다.

추미애 장관 아들건, 스모킹건이 드러났다.

한밤에 터져나온 연합 보도, 추미애 아들 건을 처음 저격했던 '제보자' 사병의 일방적인 주장들에서 매우 결정적인 오류들이 있었음이 확인됨.

출처. 페이스북 박지훈

연합 기자는 이 보도 내용이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 몰랐던 모양인데, 검찰에 고발까지 하며 추미애 장관 아들을 저격했던 '제보자' 사병의 주장들이 사실상 대부분 허물어진 것으로 보인다.

링크.

검찰, 추미애 아들 복무 당시 '휴가 승인권자' 지역대장 소환(종합2보)

https://news.v.daum.net/v/20200911002429396



먼저, 이 '제보자'는 4일전 조선일보 보도에서 해당 대위가 '별셋 부대마크'가 있었다며, "나에게 서씨를 휴가 처리하라고 지시한 대위가 단 부대 마크가 육본 마크 같다" 라고 주장했다. 검찰에서도 그렇게 진술했다고 했다.


그런데 이번 연합 보도를 보면, 이 대위는 육본 대위가 아닌 '당시 부대 지원장교', 즉 그 제보자와 추미애 아들이 복무한 부대의 장교였다.


"A씨는 당시 부대 지원장교로 복무한 B대위에게서..."

"B대위와 C씨('제보자')는 전날 검찰 조사 과정에서 대면했으며, C씨는 검찰에 "서씨의 휴가 연장을 처리한 사람이 확실하지는 않지만 맞는 것 같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즉, 올해 내내 휴가 처리를 한 대위가 '상급부대 장교'라고 주장하고, 심지어는 '육본 마크를 단 장교'라고까지 신나게 떠들어대다가, 막상 검찰 조사 과정에서 해당 대위를 맞닥뜨리자 그 사람이 자기네 부대 장교였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된 것. 이런 미친 캐X신이 다 있나!


아, 이 대면 장면 녹화라도 안해뒀나. 기가 막히게 극적인 장면이었을텐데, 넘 보고 싶다는. 그 시키 놀래서 뒤로 자빠지지 않았을까.아, 이 대면 장면 녹화라도 안해뒀나. 기가 막히게 극적인 장면이었을텐데, 넘 보고 싶다는. 그 시키 놀래서 뒤로 자빠지지 않았을까.


게다가, 이 '제보자'는 이 대위가 휴가처리를 하는 게 말도 안된다며 의혹을 더 키웠었다. 그런데 이 연합 보도를 보면, 이 대위는 지휘관인 지역대장(중령)에게 보고했다는 것이다. 또한 다른 보도와 종합해보면(한국일보 전날 새벽 보도) 해당 부대장은 이 보고를 받고 개인 연가로 처리하도록 지시까지 했다. 이 내용 역시도 검찰 조사에서 밝혀진 내용이다.


요약하자면, 이 대위 자신이 휴가로 행정처리를 한 것이 아니라, 지휘관에게 보고하고 개인 연가 처리하라는 지시를 받아 '제보자' 사병에게 전달했을 뿐인 것이다.요약하자면, 이 대위 자신이 휴가로 행정처리를 한 것이 아니라, 지휘관에게 보고하고 개인 연가 처리하라는 지시를 받아 '제보자' 사병에게 전달했을 뿐인 것이다.


"A씨(당시 해당 부대 지역대장, 중령)는 당시 부대 지원장교로 복무한 B대위에게서 '추 의원 보좌관이라는 사람으로부터 서씨 휴가 연장과 관련해 문의 전화를 받았다'는 보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즉 이 '제보자'는 지휘관인 지역대장의 지시를 받은 연가 사용 건을, 그 지시를 전달한 대위가 단지 자기가 얼굴을 모르는 사람이었다는 이유만으로 '상급부대 대위', '육본 대위'라면서 '외압이 있었다!'라고 주장한 것이 된다.

(니네 부대 장교 얼굴도 모르는 게 참 자랑이다!)


(참고로, '보좌관' 얘기가 자꾸 나오는데, 추 장관 아들 서씨측은 해당 대위에게 전화한 사람은 보좌관이 아니라 서씨 본인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올해 내내 북치고 장구치며 신나게 의혹을 키웠던 '제보자' 사병은, 이런 사실을 그제 검찰 조사에서 해당 대위를 직접 만나고서야 알게 된 것. 그 대위가 사실은 자기네 부대 장교였으며, 더욱이 지역대장의 휴가 승인을 전달한 것일 뿐이라는 것도 그제야 알게 된 것.올해 내내 북치고 장구치며 신나게 의혹을 키웠던 '제보자' 사병은, 이런 사실을 그제 검찰 조사에서 해당 대위를 직접 만나고서야 알게 된 것. 그 대위가 사실은 자기네 부대 장교였으며, 더욱이 지역대장의 휴가 승인을 전달한 것일 뿐이라는 것도 그제야 알게 된 것.


또한, 1월 3일에 미통당이 추미애 장관을 검찰에 고발한 것도, 전적으로 이 '제보자' 사병의 위와 같은 일방적 주장에 근거한 것. 그러니까, 애초 추미애 고발의 근거가 통째로 사라지게 될 참이다.


이제야 비로소, '제보자'가 어제 난데없이 SNS에 앞으로 언론에 응하지 않겠다며 사실상 잠적한 이유가 이해가 된다. 어제는 검찰 조사에서 해당 대위를 맞닥뜨리고 돌아온 날 바로 다음날 아닌가.이제야 비로소, '제보자'가 어제 난데없이 SNS에 앞으로 언론에 응하지 않겠다며 사실상 잠적한 이유가 이해가 된다. 어제는 검찰 조사에서 해당 대위를 맞닥뜨리고 돌아온 날 바로 다음날 아닌가.


그런데 어떡하지?

추미애 장관 아들 서씨는 바로 그제 또다른 '제보자' 대령과 SBS를 고발했다. 그런데 왜 더 밉상일 게 확실한 '제보자' 사병은 고발하지 않았을까? 그가 직접 관련자인 추미애 고발 건이 현재 수사가 진행중이기 때문이다. 추 장관 측이 이 '제보자' 사병을 이 시점에서 검찰에 고발한다면 괜히 수사에 영향을 미치려는 압력이라는 공격만 받게 될 것이니까.


하지만, 평지풍파의 최초 진원지이자 가장 큰 무당굿을 해댄 장본인인만큼, 이 사건이 종결되는 즉시 그에게 철퇴가 날아갈 것은 불문가지. 이 수사가 사실무근으로 결론이 나오면, 해당 '제보자' 사병은 무고로 수사를 받게 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세상 물정을 조금이라도 알면 지금쯤 얼굴이 흙빛이 되어서 도망갈 길을 수소문하고 있을 것.

(미통당 의원들한테 살려달라 해봐.)


앞서 지난 저녁에, 이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동부지검이 수사 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했는데, 그 소식에 이어 몇시간만에 검찰발로 이런 사실들이 흘러나오는 걸 보면, 곧 동부지검이 발표할 내용에 이런 수사 내용이 포함될 듯.


즉 추미애 아들 수사의 시발점부터 큰 줄기가 모조리 다 무너진 것. 그런데도 이 연합뉴스 임성호 기자는 이게 얼마나 중요한 의미인지도 모른 채로 그냥 주절주절 받아쓰기만 한 것. 단독보도를 넘어 특종 감인데도. (온세상이 등신천지야)


덧.

무고죄 해봐야.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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