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에서 자주 쓰는 어려운 용어들!

*본 특별편은 타짜(2006),미션 임파서블3(2006)의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위 영화를 보실 계획이 있으시다면,두 영화의 감상 후 특별편을 봐주시기 바랍니다.저는 여러분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시작합니다*

오늘의 특별편은 영화리뷰에서 자주 쓰는 용어들,쉽다면 쉽고 어렵다하면 어려운 용어들을 알아보고자 합니다.생각나는대로 적은거니까,참고만 해주세요!


1.상업영화

상업영화란 말그대로 돈벌려고 만든 영화입니다.어렵게 생각할것없이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잘 만들었다고 손꼽히는 대부 라든가,살인의 추억,다크나이트 같은 영화들은 전부 상업영화입니다.더 많이 그리고 더 잘 팔기 위해서 꼼꼼하게,더 열심히 만든 영화들이죠.

많은 사람들이 보기에 불편함이 적고,대중적 재미와 영화적인 재미를 어떻게든 살리려 머리 싸매 고민한 영화들입니다.이런 영화를 잘 만든 상업영화라고 부를 수 있는 겁니다.


2.개연성


개연성은 제가 영화 리뷰에서 꽤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입니다.인물의 행동과 동기가 맞아떨어지고 사건과 사건의 연관성이 적절한 영화를 우리는 보통 개연성이 좋다라고 합니다.분명,현실성과는 거리가 멀죠.

'오늘 내가 배가 고픈데 날씨도 춥고 해서 라면을 먹었어'같은 단어는 개연성이 맞다고 볼 수 있습니다.'날씨가 춥고 배고프다'라는 동기와 '라면을 먹었다'라는 행동이 맞아 떨어지는 겁니다.


하지만,'오늘 내가 배가 고픈데 아이스크림을 먹었어'라는 단어는 개연성이 떨어지죠.배가 고픈데 아이스크림을 왜 먹어.그 시간에 밥을 먹지.


3.맥거핀


드디어 정말 어려운 단어 나왔습니다.맥거핀.맥거핀은 어떤 물체나 사건에 대해 별다른 설명없이 영화가 진행되는 것을 맥거핀이라고 합니다.미션 임파서블3에서 톰 크루즈가 죽어라 찾아대는 토끼발이 대표적이죠.우리는 이것이 뭔지 몰라도 영화에 내용을 따라가는데 아무 무리가 없습니다.톰 크루즈가 머리에 이잡듯이 찾아야 한다는것만 알면 되죠.

(톰 크루즈 참 잘생기지 않았습니까?형 나랑 하루만 얼굴 바꾸자...)


사실 맥거핀과 영화가 중요한것을 설명 안하고 대충 지나간것의 기준은 애매모호하기 때문에,관객이 각자 판단을 해야하는데요.그렇기 때문에 누구에겐 맥거핀인것이 누군가에겐 영화의 엉성함으로 느껴질 수 있는 것이죠.


4.오마주


오마주는 특정 작품의 장면이나 대사를 그대로 갖다쓰는 대신,원작에대한 존경심이 드러나게 갖다쓰는 것을 말합니다.이 역시도 판단 기준이 애매모호하기 때문에 이게 표절이냐 오마주냐하는 것은 관객 각자의 판단에 따라 다릅니다.오마주에 대해 쉽게 알고싶으신 분은 영화,킬빌을 봐주시기 바랍니다.이 영화도 꽤 괜찮습니다.

5.스핀오프


스핀오프란 작품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가지고 파생시킨 이야기들을 스핀오프라고 합니다.만약 우리가 타짜의 곽철용을 가지고 스핀오프 영화를 만들고자 한다면,곽철용이 도박판에 어떻게 뛰어들게 된것인가,곽철용은 어떤 동기로 고니를 섭외하려 했던것인가 등등을 설명해야 하죠.그중에 하나라도 설명이 되어야 스핀오프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특별편을 또 하나 올려야 합니다.이번주,제 머리가 너무 고생하네요.(두뇌야 미안해...)하트 많이 눌러주세요☆

여러분들에게 볼만한 영화 추천 해드립니다 똥같은 영화도 리뷰해드립니다 보지 마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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