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선반에 탱구가 있을때
행운이는 지긋이 눈빛을 보냅니다..
"내려오라냥..." (나름간절한듯)
행운이는 기다리다가 조용히 다른곳으로 가버립니닷 ㅎㅎ
반면 행운이가 쉴때는여
행님아~ 그만쉬라냥!!
아주그냥 적극적입니닷 ㅎㅎㅎ ;; ㅡ ㅅㅡ
결국 행운이가 양보해줘요 ^^;
행운아! 넌 너무 착햇!
행운이는 막내집사 품이 더 좋다냥~
행운아?? 안덥니..??
아주그냥 달달합니닷 ㅎㅎ
그리고 번외소식 ㅎ
레몬청을 담그면서 나온 레몬씨를 막내집사가
심자고 해서 심었는데 아주 귀엽게 싹이 나왔어어요!! 우와~~ 신기신기~
화초를 잘 못키워서 걱정이 되지만 열심히
키워보려구요ㅎㅎ
□ 아이들과 초코 행운이 탱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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