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허안나가 해준 무서운 얘기

가을인가봅니다 출근할 때 서늘해서 깜짝 놀랐어요

주말에도 반바지 입고 산책나갔다가 뛰어서 집에 들어왔습니다.

저는 추위에 굉장히 약하거든요 ^^ (tmi)

암튼 찬 바람이 부니까 무서운 썰 보기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서늘함이 2배잖아요? 그냥 그렇다고요.


태그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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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썰 카드에 닉넴 태그



즐감하시고 재밌게 읽으셨으면 댓글 아시죠? ^^**

허안나 고등학교 친구가 헛것도 자주 보고 크게 다칠 일이 아닌데 툭하면 어디 부러지고 심하게 아프고 소위 재수 옴붙은.. 그런 친구가 있었다고 해.

다들 쟤 귀신 붙지 않은 이상 저렇게 자주 아프고 다칠 수 없다고 할 만큼 유명했대.


근데 이제 이 친구가 고등학교 졸업해서 대학교에 간 거야.

그 동안은 부모님이 이 친구가 넘 자주 아프고 다치는 일이 많으니까 수학여행도 안 보내고 외박은 커녕 학원 끝나면 바로 집으로 칼귀가하게 엄격하게 관리했는데 이제 대학교 가니까 이 친구도 고삐가 완전 풀려버린 거지 ㅋㅋㅋ

얼마나 재밌겠어

맨날 술마시고 늦게 들어오고

그래도 말을 안 들으니 부모님이 엄청 걱정하고 계셨대

이 친구는 평소처럼 친구들이랑 3차까지 신나게 마시고 놀았는데 순간 필름이 딱 끊기고 갑자기 일어나니까 병원이더래

그런데 친구들 얘기 들어보니까 친구가 술은 취했어도 초록불에 차 안 지나갈 때 길을 잘 건너고 있는데

갑자기 어디서 차가 나타나더니 이 친구를 치더래

보고있는 사람들도 납득이 안 가는 위치에서.


그래서 부모님이 그 얘기 들으시고 너 진짜 퇴원하거든 점집 꼭 가자 가서 부적이라도 해야지 불안해서 어떻게 사냐 하시니까 이 친구도 죄송하기도 하고 겁도 나니까 알겠다고 하고 엄마가 알아온 점집에 같이 갔대.

근데 들어오자마자 아주 온갑 잡귀들 다 모으고 다녀서 드글 드글하다고 혀를 끌끌 차더래

워낙에 기도 약한데다가 이미 붙은 애들이 많아서 저런 애는 지금 물가에 내놓으면 바로 귀신이 잡아간다고 나가다 차에 치여 죽어도 이상할게 없다고 왜 이제야 왔냐고 그랬대.

그러니까 부모님은 환장하겠는 거지

어떻게 해야하냐고 막 물어보는데 이 딸은 속으로 비싼 굿이나 부적쓰게 하려고 수 쓴다 생각했는데 의외의 답을 하는 거야.


적어도 3일만이라도 얘를 아무도 못만나게

전화 통화도 안되고 속세랑 인연을 다 끊어 놓고

자기가 그동안 기도를 드리면 나아질 거라고.


이 친구는 애초에 엄마 안심시키려고 온거지 자신 이런거 안 믿으니까


“만약 안 그러면 어떻게 되는데요?”


했더니 무당이 바로


“그럼 죽어”


그러더래.


그것도 얘를 쳐다보는게 아니라 애매하게 시산이 안 맞는게 진짜 자기한테 붙은 귀신을 본다는 느낌이 딱 오더래.

그러고 요구하는 그맥도 그렇게 말도 안 되는 금액이 아니라 이 친구도 좀 더 믿음이 가서 그렇게 하기로 하고 부모님은 그 동안 외가 집에 내려가 계시고 오빠는 어차피 군대 가있고 해서 혼자 집에 있게 됐는데 바로 혼자 있게 된 첫날부터

막 화장실에서 웃음 소리가 들리질 않나

부엌에서 칼질하는 소리

서랍장이 열고 닫히는 소리

온갖 이상한 소리가 다 들리더래.


너무 무서우니가 진짜 이불만 뒤집에 쓰고 거실에서 티비만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현관문이 쿵쿵쿵쿵 하더래.

그래서 ‘ㅅㅂ 이제 귀신이 현관문까지 치네’ 하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엄마 목소리가 들리더니


“엄마야, 문열어!!!!! 우리가 무당한테 속았어!!!!!!!”


그러더래.

그래서 막 안 그래도 무서워서 돌아버릴 것 같던 찰나에 헐래벌떡 일어나서 현관문을 열려고 하는데

다시 문 밖에서 엄마가


“안방에 무당 있어, 어서 문 열고 나와!! 빨리!!”


그러는 거야.

그래서 막 울면서 문고리 돌리는데

방에서 무당이 막 뛰쳐나오더래.


그래서 얘는 놀라고 무섭고 손이 너무 떨려서 문열고 나가려는데 안 되는 거야.

막 남의 집 놀러간 것처럼 엄하 것만 누르게 되고…

근데 무당이 “문 열지 말아봐.”

그러더래

그래서 이 친구가 어떻게든 무당이 방심할 때 나가려고 눈만 굴리고 있는데




“진짜 네 엄마면 도어락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오겠지.”


그러더래.........

소오오오오름~~~~~~~

나는 asmr처럼 불 다끄고 이어폰으로 소리만 듣고있었어서 안방에서 무당 나오는 부분에서 기절할뻔해써 ㅜㅜㅜㅜ

이야기는 내가 그냥 msg도 좀 쳐서 원래 글이랑 미묘한것만 달라 ㅋㅋㅋㅋㅋ

강유미 좋아서 하는 채널?거기서

어제 허안나가 나와서 했던 방송이야 ㅎㅎ

허안나씨도 인터넷에서 본 이야기라구 합니당

찡긋^.<

아마 그 집안에 친구 혼자 있는동안

집안에 모인 잡귀들 무당이 안방에서 문잠그고 기도드리면서 달래려고 한것같음...

그리고 친구가 무당이 자기랑 같이있는거 알면 오히려 귀신들 달래기가 더 힘들어지고, 더 장난치려고 해서 안붙어있던 애들까지 끌어모으게되니까 못오게 한것같다고 하더라궁~

아마 다른사람 만나지 말라고 한건 그런 사람한테 붙은 잡귀들까지 들러붙을까봐 그런게 아닐까 싶어!

그럼 무서워서 체온 1도 내려갔길 바랄겡.....ㅋㅋ


텍스트 출처 : 여성시대 ‘옴마니반매홈’


원본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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