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매싱 펌킨스의 기타리스트

한국에서 6개월 동안 '홍대앞 자취생'으로 지냈던 제프 슈로더의 이야기. 스매싱 펌킨스의 기타리스트가 한 얘기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건 이 인터뷰 기사의 마지막 문장이다. “돌아가서도 이 동네가 계속 생각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이렇게 여러 분야 예술가들이 넘쳐나고 역동적으로 살아 움직이는 곳이 또 있을까요? 다음에 밴드 공연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또 오게 되면 개인 음악 작업도 하고 한국 밴드와 컬래버레이션(협업) 앨범도 만들 구상을 하고 있어요. 이곳은 나에게 많은 영감과 에너지를 주거든요.” 홍대가 상업적이네, 변했네 누가 뭐라고 떠들어도, 홍대앞이야말로 인디 음악에서 시작해서 형성된 독특한 문화권. 내 생각에 이 정도 수준의 동네는 세계에도 몇 곳 없는 게 아닐까 싶다. 아무리 상업시설이 망치려고 들어도, 바닥에서 다져온 문화는 쉽게 흔들리지 않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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