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처음부터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려하는 패러다임의 변화, CSV

아마 경제나 경영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해서 많은 이야길 들어보셨을겁니다. 일명 CSR이라는 개념입니다. CSR :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 해석이 되며, 기업이 '윤리적'인 경영을 하는 것을 넘어서, 자신의 리소스를 투자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말합니다. -윤리적 경영 : 기업의 활동의 궁극적인 목표는 이윤창출이며 그 과정 자체를 '윤리적'으로 진행 -사회공헌활동: 기업의 궁극적인 목표는 이윤창출이며 이를 통해 얻은 이익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무언가를 진행 하지만, 많은 경제학자,미래학자들은 '처음부터' 사회적 가치를 고려하지 않은 Product와 Brand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가치로 다가오지 않는다고 예견하고 CSV : Creating Shared Value 공유 가치 창출. 즉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등하게 두고, 처음부터 고려하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말합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경제적 가치가 주가 된 뒤 그 이후로 얻게 된 경제적 이익으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내는 CSR과 다르게 처음, 비즈니스 컨셉을 결정하는 그 순간부터 '사회적 가치'를 높은 위치에 두고 고려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이런 의문을 품습니다. 철강회사를 예를 들어보면 이 세상은 철로 인해서 엄청난 발전을 해왔고, 어쩌면 이미 우리는 CSV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전자제품을 만들어서 세상을 바꾸고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면 그만한 사회적 가치가 충분히 있는 것은 아닌가? 하지만 이제 기업은 정부 그 이상의 파괴력과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기업의 비중이 커진 만큼, 단순히 기업의 비전에서 끝나서는 안된다는 논리로 이 이론이 설명됩니다. 물론 실행하기 어려운 전략입니다. 갑자기 생각하지도 않았던 (기존보다 더 크고 넓고 깊은) 사회적 가치를 만드려면 어렵기도하고. 그래서 CSV에 관련된 우수 사례도 하나하나 소개하려합니ㅏ. 가볍게, FSG라는 CSR/CSV 컨설팅 회사가 만든 CSV CSV설명 동영상과 HBR에 소개된 논문과 실제로 이론에 대해 설명해주눈 Michael porter (Harvard university professor) 의 동영상을 볼 수 있는 링크를 함께 첨부합니다. 관심이 있다면 영상 두 편을 보고, 논문을 한 번 쭉 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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