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라이즈 킹덤

동화가 부럽다. 지금 나이에 동화책을 읽고 감동을 받는다거나 부럽다고 느낄 순 없겠죠 하지만 영화 '문라이즈 킹덤'의 동화같은 이야기는 너무 부럽습니다. 뉴 펜잔스라는 작은 섬에서 두 아이의 가출 사건으로 인해 온 마을이 떠들석해집니다. 두 아이인 샘과 수지는 일년전부터 한눈에 반해 사랑에 빠지게 되고 편지를 주고 받으며 가출할 계획을 세우게됩니다. 이 영화는 정말 아이스럽습니다. 주인공들이 아이들이여서 라기 보다 영화의 감독인 웨스 앤더슨의 탁월한 영상미와 이야기 구성 때문이죠 마치 웨스 앤더슨 감독의 정신연령은 아직 10대라고 느껴질 정도로 순수하고 제 어릴적 추억들을 떠오르게 만들었습니다. 최근에 개봉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도 큰 호평을 받고 있죠 하지만 '문라이즈 킹덤'은 그 밑거름이 된 영화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이들 외의 캐스팅도 화려합니다. 브루스 윌리스, 빌 머레이, 에드워드 노튼, 틸다 스윈튼 같은 명품배우들이 영화의 이야기를 매끄럽게 이끌어주죠 그들을 통해 다소 말괄량이 같은 아이들을 사랑으로 품을 수 있는 따뜻함을 보여줍니다. 사랑 하나로 가출을 하고 친구들과 맞서 싸우고 어른들에게 의사를 표현하는 그 철부지들의 용기가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사랑하고 싶네요. 따뜻한 이야기와 영상이 가득한 영화 '문라이즈 킹덤' 저는 이 영화가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Must have Cherish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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