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광견병의 날

[9월 28일]

국제기념일


세계 광견병의 날 World Rabies Day


날짜 9월 28일

제정처 광견병 통제를 위한 세계연맹(GARC)


세계 광견병의 날은 광견병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전 세계의 광견병 예방 및 통제를 위한 파트너쉽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되었다. 광견병은 100 % 예방 가능한 질병이지만, 여전히 전 세계에서 사망자가 발생하는 인수공통 전염병(사람과 동물이 함께 전염되는 병)이다. 세계 광견병의 날은 이 치명적인 질병을 세계 각국의 협력을 통해 예방하려는 상징적인 기념일이다. 매년 9월 28일이다.


광견병은 개뿐 아니라 너구리, 박쥐, 스컹크, 여우 등을 통해 전파되며, 전 세계 150여개 국에서 발생하고, 매년 약 55,000명이 광견병으로 사망하고 있다. 이중 약 56%가 아시아, 44%가 아프리카 지역에서 발생한다. 광견병의 날은 광견병 백신을 최초로 개발한 루이 파스퇴르의 사망일을 기려 광견병 통제를 위한 세계연맹(GARC)이 2007년 제정했다. 2015년 광견병 퇴치를 위한 세계 회의에서 세계보건기구(WHO), 세계동물보건기구(WOA), 유엔식량농업기구(UNFAO), 광견병 통제를 위한 세계연맹에서는 2030년까지 광견병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0으로 만들기로 공동의 목표를 세웠다.

한국의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는 광견병이 전염되어 사람에게 발생하는 병을 '공수병(恐水病)'이라고 부른다(제2조). 공수병은 간헐적으로 유행할 가능성이 있어 계속 그 발생을 감시하고 방역대책의 수립이 필요한 제3군 감염병에 해당된다. 공수병은 광견병에 걸린 애완동물이나 야생동물로부터 전염되며, 감염된 동물의 침에 있는 바이러스가 물리거나 할퀸 상처로 인체에 침투하면서 발생한다. 예방관리가 안 된 개에 의해 주로 발생하는데 어린이들은 개의 위험에 쉽게 노출되며 여러 번 물려 감염의 우려가 높기 때문에 고위험군으로 분류된다.

공수병은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치명적이지만, 신속한 의학적 조치를 통해 100% 예방할 수 있다. 공수병은 동물에 대한 충분한 예방접종, 어린이 등 고위험군에 대한 사전 교육, 물린 후의 신속한 의학적 조치로 치료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통해 확산을 방지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광견병 발생률이 높은 국가의 여행객, 광견병 바이러스 검사실 종사자, 위험지역의 수의사, 어린이 등 고위험군에게 사전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한국 질병관리본부 공수병 예방관리지침에 따르면 공수병 위험지역은 강원도(고성, 속초, 양구, 양양, 인제, 철원, 춘천, 화천 및 홍천), 경기도(가평, 고양, 김포, 동두천, 양주, 양평, 연천, 파주 및 포천), 서울특별시(은평구) 3개 시·도의 19개 시·군·구이며, 공수병 위험예상지역은 공수병 위험지역과 인접한 지역이다. 해마다 개에 물린 환자가 보고되지만 2005년 이후 환자 발생은 없는 상태이다.


세계 광견병의 날에는 광견병 발병 국가에 초점을 맞추어 질병에 대한 지역 사회의 인식을 높이고 예방을 강화한다. 세계 광견병의 날은 세계 각 국가와 지역에서 광견병 통제를 위한 세계연맹(GARC)의 가입자를 높이는 행사를 벌여서 광견병에 대한 정보의 공유와 통제가 확산되도록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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