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잠깐의 힐링

평소 한번쯤 가보고 싶던 부산 영도 흰여울길

이쁜 구석 구석이 많았지만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고

그 틈에서 혼자 다녀보느라 사진으로 많이 담아오진 못했네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가장 들리고 싶었던 장소는 담아왔기에 이렇게 남겨봅니다

몇년 전, 어디선가 바다를 보며 라면을 먹던 이 풍경이 기억에 남아있었죠


저도 그 풍경 속에서 꼭 한번 먹어보고 싶었답니다

가격이 여느 밥한끼 정도는 되지만 나름 어묵도 넣고 넣을건 넣어서 나쁘지 않았었네요 ^^

뭣보다 와보고 싶었던 곳에서 먹어보고 싶었던 걸 먹는거니 맛이 없을 수도 없었던 듯도 하구요 ㅎㅎ


모쪼록 원하던 하나를 성취하는 듯한 기분으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뒤늦게 합류한 엄마와 동생 작가


평소 바다도 좋아하고 낚시도 좋아해서 혼자서도 이래저래 잘 다니는 편이었지만, 고양이가 제 품으로 온 뒤로는 통 나가지 않았었는데

오랜만에 이렇게 바닷 바람을 쐬고 와서 좋네요


이 하루 잠깐 내 시간을 좀 가져보자 나와서도 머리 속은 계속 고양이 생각이 나서 빨리 가야겠다 싶었던거 보면 정말 어느덧 애묘인이 다 되었나봅니다


처음 적어보는 고양이가 아닌 집사의 소식

끗~~#

유기묘 "소니"와 어쩌다 집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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