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여행에 필요한 음악, 세 번째

'오늘 밤은 파리에서, 내일 아침은 뉴욕에서 맞이하는 황홀한 상상. 심지어 7시간의 심야비행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 길이라면..?' [지금 이 여행에 필요한 음악, 세 번째] Paris Nights/New York Mornings, Corinne Bailey Rae의 'The Sea' 앨범 중에서 ▶ 파리와 뉴욕, 두 곳은 세계 어느 다른 도시와도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각각의 특색을 가진 곳이에요. 그래서인지 그곳에 살고있는 사람들의 성향이나 스타일도 거의 정반대랍니다. 정말이에요. 누군가를 처음 만났을 때 파리와 뉴욕, 어디가 더 좋은지 묻는다면 그건 마치 혈액형을 물어보는 의미심장한 의도와 비슷할지 몰라요. 그만큼 그 질문의 답을 듣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을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죠. 에펠탑의 로맨틱한 야경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밤새 불을 밝히는 맨하튼의 고층빌딩이 더 마음에 드는 사람인지. MoMA에서 조금 특별한 현대미술을 즐기기를 원하는지, 루브르 박물관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사랑받는 작품들을 보고 싶어 하는지. 두 도시는 이렇게 너무 다르지만, 동시에 어느 한 곳도 거부하기 어려울 만큼 너무나 매력적이죠. 상상해보세요. 파리에서 밤을 보낸 뒤 느지막이 저녁 비행기를 타고 뉴욕에 막 도착해 아침을 맞이한다면 그리고 그곳에 사랑하는 사람이 날 기다리고 있다면 말이죠.

진짜 현지인들이 들려주는 여행 이야기를 여러분께 전달할 예정입니다. 여행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모두 여기로 모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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