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이 좋기 쉽지 않은 여장남자라는 배역을 아주 잘 소화한 두 배우가 있쬬 ><
바로 이준기 배우와 장동윤 배우!!
이준기 배우는 <왕의 남자> 에서 공길이 역할을 맡아 예쁜남자 신드롬을 일으켰습니당
아직도 왕의 남자에서 가면을 벗는 공길이의 외모를 보고 충격 받았던 기억이 잊혀지지 않아욥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장동윤 배우는 <녹두전>에서 전녹두 역을 맡아 이미지 변신을 했어욥!!!
진짜 넘흐 예뻐서 와... 남자가 어쩜 저리도 선이 고울까...ㅜㅜ 생각했답니당...
거부감이 들 수도 있는 여장남자 역할을 너무나도 멋지게 소화해낸 두 배우의 짤털 시작할게욥!!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