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금) 류현진 홈개막전 등판

류현진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홈 개막전에 나섭니다. 안타깝게 불펜의 방화로 저번 경기에서 승리를 놓쳤는데 과연 오늘은 어떤 도움을 받게 될까요. 우선 부상으로 신음하던 멧 켐프가 홈 개막전에 맞춰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다저스의 따끈따끈한 하위타선에 상위 타선까지 분발해 준다면 충분히 승리를 점쳐 볼 수 있겠습니다. 자이언츠의 선발은 보겔송(Vogelsong)입니다. 일본에서도 뛰었던 기록이 있는 베테랑 우완투수로 기록 자체는 별 볼일 없지만 경험이란 무시할 수 없는 법인데다가, 자이언츠에서도 라이벌 전에 보겔송을 선발로 낸 이유가 분명히 있을거라 봅니다. 더불어 자이언츠에서 건너온 브라이언 윌슨이 친정팀을 맞아 오늘은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까요. 오늘은 불 지르지 않길 바래요 검은수염! 다저스 경기 3시간 뒤에는 토론토에서 블루제이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가 있습니다. 2013년 MLB FA 리스트 첫번 째에 항상 이름을 올리던 마사히로 다나카가 드디어 선발로 출격합니다. 상대는 더스틴 맥고완으로 블루제이스의 촉망받은 유망주였지만 부상으로 4년동안 공백을 가진 바 있고 그 이후의 기록도 대단치 않습니다. 하지만 항상 모든 공은 둥근 법이니 결과를 예측할 순 없죠. 다나카가 과연 일본에서 보여줬던 언터처블(Untouchable)의 실력을 보일 수 있을까요. 다저스-자이언츠의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토요일 새벽 5시, 블루제이스-양키스의 경기는 토요일 오전 8시입니다. + 죄송합니다. 미리 DL 명단을 확인했어야 했는데 깜빡했네요. 브라이언 윌슨은 팔꿈치 통증으로 15일 DL(Disabled list,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이번 자이언츠 전에는 등판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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