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높아보이기만 하던 숨숨집에서 이제 자력으로 넘어다닐 정도가 되었네요 들어오갈때 폴짝 폴짝 뛰어넘는게 참 귀여운데 ㅎㅎ 아직 걸음이 어설프지만 스스로 나와서 울지 않고 방안을 돌아다니는게 기특해요 아기의 첫 집사 방 순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