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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335회 김창옥 선생님. 출쳐: http://www.youtube.com/watch?v=QDYFwWvQqfw +몇일 전, 친구에게 고민상담을 받았습니다. 지금 하는 일도 노력해도 안되는 것 같고, 자신은 패배자 인 것 같고, 너무 외롭고 늘 혼자 있는 것 처럼 느껴짐에 지치고 힘들고...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 말이었죠. 그 외로움은 저도 느껴보았고, 아는 것이지만 ... 친구가 느꼈을 마음을 저 또한 완전한 동질감으로 느꼈다고 말할 수 없어 어떻게 말을 해줘야 하나 고민이었어요. 어설픈 위로와 공감은 오히려 상처가 되니까요. 그런데 저도 문득문득 숨이 막힐 것 같은 외로움이 존재하고, 저조차도 이해할 수 없는 고독감과 지금 내가 잘 하고 있는지, 앞으로 그대로 가도 되는지. 누구 하나 붙잡고 물어봐도 충족되지 않는 그 씁쓸한 마음은 말이죠. 똑같이 그 마음의 고통과 싸우는 사람끼리 나눌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건 그렇구나 하는 일시적인 해소일 뿐이지, 언젠가 또 본인에게 일어나고야 마는 고통이니까요.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완벽한 위로처럼, 진정한 위안은 자신밖에 해줄 수 없는 것 같아요. 지금은 괜찮아져도 불시에 찾아오는 불안감은 또 우리를 울게 하고,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은 마음을 들게하죠... 우리, 조금씩 우리 마음을 달래주는 연습을 해봅시다. 지금까지 잘 왔잖아요 ?

양보단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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