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 사진으로 SNS 박살냈던 베이비를 기억하십니까 눈이 얼굴의 반을 차지하는 다소 비현실적으로 귀여운 외모에 랜선 이모들 곡소리가 전세계를 가득 채웠었죠.... 이 깜찍이는 2015년에 태어나 일본에 살고 있는 ‘마나’ 라는 남자아이입니다ㅇㅇ 갑자기 문득 이 친구도 많이 컷겠군 하는 생각에 구글링을 해봤는데.... 여전히 귀엽고 예쁘고 잘생겨서 충격.. 미래가 아주 기대되는군요^^껄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