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듯한 생활에 점점 떠밀려 가는 자취생활의 로망, 비단 20대만의 이야기는 아닌 것 같은데요. 꿈꾸던 모습과 현실이 다를지라도 주어진 길을 꾸준히 가고 있을 청춘들의 내일이 오늘보다 더 빛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기획 : 박정아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