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이런 정치적 검찰총장 전무"…장제원 "여왕벌 나타나"
홍준표가 윤석열에게 "이런 정치적 검찰총장 전무하다. 루비콘강 건넜으니 사나이답게 내던지고 정치판에 오라"고 했다. 장제원도 "이제 여왕벌이 나타났다.
윤석열은 국민의심 비롯한 범여권 가장 강력한 원심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치가 코미디판이 되어간다.
https://m.yna.co.kr/view/AKR20201024031800001?input=kks
사흘째 물고늘어진 국민의힘, 태형호 ‘권총 경호’부터 되짚어보라
'국민의심'이 사흘 째 국회내 청와대 대통령 경호를 문제삼고 늘어졌다. 자신들도 집권경험으로 경호수칙을 모르지 않을 것이다. 국민을 무식하게 여기고 하는 노이즈 마케팅이다.
그렇다면 당장 탈북자로 1급 무장경호받는 태영호 경호부터 중단을 요구해야 사리에 맞다. 참 나쁜 사람들이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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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윤석열 야성 돌아왔다”…최경영 기자 “‘야, 나도 다 봤어 구라는’”
중앙일보가 헤드라인으로 "윤석열의 야성이 돌아왔다”며 극찬하고 나섰다.
이에 KBS 최경영기자는 “윤석열과 인사동서 술 마시고 기분좋았다고 보도된 그 사주가 운영하는 신문사 헤드라인”이라고 쏘아붙였다. 기레기를 진실로 믿는 우매한 태극기부대들이 설치는 세상이다. 그것이 시대의 비극이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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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끝없는 SNS질에 피로감 심하다"는 진중권 글을 보고,
오늘 하루 진중권이 쓴 SNS를 보니 저만큼이다.
염병.. 끝없는 SNS질은 자기가 하고 있으면서..
피곤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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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안에게 고문당해 피부가 거북이 등처럼 갈라졌다
이근안은 피의자의 아내와 딸을 대공분실로 데려와 면회를 시켜준다며 데려와서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피의자를 보여줬다. 그들은 수치심으로 죽고 싶은 심정이었다. 성적 폭언도 다반사였다. "사실대로 이야기하지 않으면 네 ○○을 ○○해 버리겠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68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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