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윤석열 야성 돌아왔다”…최경영 기자 “‘야, 나도 다 봤어 구라는’”
중앙일보가 헤드라인으로 "윤석열의 야성이 돌아왔다”며 극찬하고 나섰다.
이에 KBS 최경영기자는 “윤석열과 인사동서 술 마시고 기분좋았다고 보도된 그 사주가 운영하는 신문사 헤드라인”이라고 쏘아붙였다. 기레기를 진실로 믿는 우매한 태극기부대들이 설치는 세상이다. 그것이 시대의 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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