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윤석열 야성 돌아왔다”…최경영 기자 “‘야, 나도 다 봤어 구라는’”




중앙일보가 헤드라인으로 "윤석열의 야성이 돌아왔다”며 극찬하고 나섰다.


이에 KBS 최경영기자는 “윤석열과 인사동서 술 마시고 기분좋았다고 보도된 그 사주가 운영하는 신문사 헤드라인”이라고 쏘아붙였다. 기레기를 진실로 믿는 우매한 태극기부대들이 설치는 세상이다. 그것이 시대의 비극이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153


가짐보다 쓰임을 쓰일수록 내 삶이 더 꽃필 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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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그냥 웃고 넘어갈 수준이 아니라 진심으로 영구독재를 꿈꾸는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자기 입맛에 맞는 대법원장이 올라온 후에 그 사람이 대법관을 추천하면 14명의 대법관 중 최소 3명이 극우 성향을 띄게 되죠. 그리고 과거에 임명한 대법원장들이 하나하나 교체되면? 사회의 진보를 조금이나마 생각이라도 하던 대법원은 사라지고 오로지 기득권과 쓰레기 같은 남정네들의 이익만 생각하는 철의 장벽이 될 것입니다. 단 국회의 동의가 필요하기에 국회에서 막을 수는 있습니다. 일단 24년 4월 9일까지는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우세이므로 부결시킬 수 있지만... 그렇기에 총선이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총선은 내년 4월 10일. 1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부디 그 때까지 나라가 살아남을 수 있기를. 트위터(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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