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기 윤석열 장모의 의혹을 의롭게 파헤치던 장제원..

'그게 장모 문제지 내 문제냐' 윤석열 얼굴 붉히게 만들던 장제원..

윤석열 장모 문제 거론하지 않으니 둘의 사이가 저토록 좋구나..

가짐보다 쓰임을 쓰일수록 내 삶이 더 꽃필 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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