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 기소' 탓에…별장 성접대 의혹은 '영구 미제'
반복된 '봐주기·부실 수사' 논란에 떠밀린 검찰은 결국 세 번째 수사에 착수했고, 그 결과 김 전 차관은 작년 6월이 돼서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 사이 마지막 성접대 시점으로부터 따지는 공소시효 10년은 이미 지나버렸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955449_32524.html
'뒷북 기소' 탓에…별장 성접대 의혹은 '영구 미제'
반복된 '봐주기·부실 수사' 논란에 떠밀린 검찰은 결국 세 번째 수사에 착수했고, 그 결과 김 전 차관은 작년 6월이 돼서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 사이 마지막 성접대 시점으로부터 따지는 공소시효 10년은 이미 지나버렸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955449_325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