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 잘 받는게 제일 쉬웠어요 Intro

대충 B+, 운좋은면 A-를 받기 위한 팁이 아니라 무조건 A+을 받기위한 팁이며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말하기 편하게 반말로 작성하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 - A+받는 건 당연히 어렵다. 인지하고 시작하자. 학교마다 기준은 다르지만 10명중에 2-3명만 받는 것이 A+이다. 또 학교마다 기준이 다르지만 성적이 좋지 않으면 줄세우고도 A+을 주지 않는 교수님도 계시고 한 마디로 '장난 아니고' 나도 각오하고 달려들었다. - 출석은 처음부터 끝까지 100% 지각, 대리출석, 중간에 땡땡이 다 안된다. A+받을 친구들은 교수들이 얼굴과 이름 다 외운다. 인간적인 예의를 지키자 - 앞에서 2-3번째 줄 자꾸 딴짓을 한다던가 집중력이 없다면 강추고 그렇지 않아도 그냥 여기 앉는 것이 좋다. 스스로에게 부담감을 지우기도 하고 교수님과 아이컨택하기도 좋다. -모르면 끝나고 물어본다. 수업시간 중간에 물어보는 것보다 교수님과 1:1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길도록 수업이 끝나고 여쭤본다. 부담스럽다면 메일을 보내도 좋지만 교수실을 직접 찾아가는 것을 추천한다. 교수님과 친해져서 손해볼 것은 없다. 그리고 이런 경우로만 친해지자. 물론 질문도 공부에 최선을 다했는데 모르는 거만 하자. -수업시간에 핸드폰 쓰지 말자 친구가 내가 열심히 말하는데 폰만 들여다 보고 있으면 기분 나쁜 것 처럼 교수님도 같다. 또한 내 정신도 안드로메다로 떠난다 -내가 좋아하는 수업 스타일은 무엇인지 미리 파악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나에게 맞는 스타일을 제대로 파악해야한다. 고등학교 때 단순 암기 스타일 과목이 잘 맞았는지, 이해하고 서술하는 과목이 더 잘 맞는지 다른 사람들과 협업하는 걸 어려워하는 스타일인지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를 하고 수강신청을 해야한다. -교수 수업 스타일, 시험 유형, 성적의 요소 수업 전에 모두 파악 1학년이라면 힘들 수 있기에 OT가 있는거고 선배가 있는 것이고 학교 홈페이지가 있다 중요한건 무작정, 무식하게 다 물어보지 말자. 수업계획서 다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모르는 부분만 물어보자. 같은 과목인데 이 교수는 이래서 좋고 저 교수는 저래서 좋을 거같은데 판단이 잘 되지 않는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물어보자. 자기가 파악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 뒤 질문을 해야 진짜 필요한 정보를 얻는다. -시험 공부 시동은 언제부터? 4주 전부터 슬슬 기반을 닦는다. 필기 정리, 시험 자료 정리, 읽으라는 추가 내용 모두 구비 및 공부 3주차에는 이미 교재를 한 번 다 훑어서 기본적인 뼈대에 대한 이해가 마쳐져야하고 2주차에는 이해만으로 되지 않는 부분 + 암기해야하는 부분을 계속 본다 1주차에는 기본적 뼈대에 붙여지지 않는 살들만 따로 계속본다. (이건 따로 구체적으로 글을 쓰겠지만 우선!) -공부에 뜻이 없는 친구밖에 없다면 차라리 혼자 다녀라 등록금 친구가 안내준다. 친구가 정신차렸을 때 다시 놀면 되고, 정신을 공부가 아닌 다른 분야로 차린다면 그때 놀면 된다. (그 친구가 나중에 재수강할 때 같이 수업 안들어서 친해질 기회가 없는건 함정이지만) 인간적인 매력이 철철 넘쳐서 놓칠 수 없다면 수업 끝나고 따로 만나면 그만이다. 수업 열심히 들으면서 같이 앉게되는 사람들과 친해지는 편이 났다. -수업시간을 철저하게 이용한다. 나중에는 나중의 공부를 해야한다. 지금 공부는 지금 마친다. 수업은 최대한 집중해서 듣고 중요 포인트 체크는 그 수업시간에 다 마치고 끝내자 근데 여기에 함정이 있다. -스스로에게 자문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수업시간에 잘 따라가고 열심히 들었다. 근데 다 덮고 다시 기억을 반추해보자 '내가 과연 이걸 제대로 이해했는가?' 모든 공부가 그러하든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세부적으로 가지치기하며 살을 붙이는데 살만 보고 있는지 계속 자기를 의심해야한다. 필기 좀 깔끔하고 예쁘게 잘 했다고 형광펜으로 줄긋기 좀 예쁘게 자로 그었다고 공부가 된 것이 아니다. '나는 이걸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이거 제대로 알고 있는게 아니구나!' 라는 그 깨달음이 간절하게 공부를 하게 하고 순수한 원동력이 된다. -철저한 자기 관리는 필수 포기할 건 포기하고 가지고 싶은 건 가지자. 화려한 인간관계와 A+의 조합은 몸을 망가트릴뿐더러 그런 체력은 아무에게나 있지도 않다. 기본 학교 행사만 참석했고 이것이 힘들게 다음날에 영향을 미친다면 제대로 된 결석 사유서를 제출하던가 하자. 실제로 나는 학술 소모임을 만들어서 놀면서 공부했고, 술은 마셔도 다음날이 오후 수업만 있거나, 주말에만 놀았다. 어른이니까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져야한다. 인생의 대학 시절이 술먹고 여기저기에서 놀아야만 화려하게 빛나는 건 아니다. 정말 자기가 좋아하는 공부에 푹 빠지는 것도 색다르게 빛난다는 걸 잊으면 안된다. -건설적인 애인을 만나지 않을 거면 연애는 비추 같이 도서관에 갈 수 있고 카페에 가서라도 같이 공부할 수 있는 애인이 있다면 시너지는 배가 된다. 실제로 저 성적은 CC였던 '전'남자친구와 같이 3주전부터 도서관에 함께 다녔기에 가능했다. 물론 남은 반학기는 혼자 도서관에 갔지만 (군대라니!) 공부 습관을 들이기엔 아주 안성맞춤이다. 물론 그러려고 이성을 만나라는 건 아니고 사실 이 부분은 자신있게 말 못하는데 내가 공부하는 걸 방해하는 사람은 만나본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쁜 연애로 성적 망가지고 그래서 후회 하는 분들을 꽤 많이 봤기 때문에.. (성적에만 한정됩니다. 인생에는 좋은 공부일 수 있지요!) ** 기본이라고 생각하거나, 계속 글을 쓰면서 다시 언급하지 않아야 할 기초적인 부분을 정리해봤습니다. 대학생활을 반추하면서 생각하니 감회도 새롭고 ㅎㅎ 제가 이런 얘길하면 공부도 안하는 친구들이 '이렇게 하면 언제 놀아요?' '대학 생활 재미 없지 않아요?' 라고 하지요 ㅋㅋ 장학금 받은 걸로 니들 계절학기 들을 때 맘편히 놀러 다녀서 괜찮다고 답해줍니다. (넝담반 진담반이지만 리얼이네요.) 그리고 지원서 쓸 때 학점 걱정 없는 편안함? ㅎㅎㅎ @jjunesub@dnlqor91@jeongeunyoon1@leehyec@kyeezy@thfgo37 첫 카드에 댓글로 필요하다고 말씀해주셔서 태그합니다! ㅎㅎ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세상을 유기체로 만드는 소통의 힘을 믿습니다. Communication / Marketing / Branding / AD&PR 경영학 전공 + 광고홍보학과 복수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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