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테이블] 경리단길맛집 오지상 - 일본식 함박스테이크의 진수

소소한 테이블: http://sosotable.tistory.com/66 경리단길을 지나다 보면 항상 가게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 곳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오지상'이라는 일본식 함박스테이크 전문점인데요. 경리단길의 대다수 가게가 그렇듯 크기가 워낙 작고 테이블이 4개 남짓인 탓에 항상 기다려야만 먹을 수 있는 경리단길 최고의 맛집이기도 합니다. 마감 시간은 따로 없고 그날 그날 준비된 재료가 모두 동이 나면 마감을 하는 듯 했어요. 이른 시간임에도 오셨다가 발길을 돌리시는 분들도 많았으니 조금 일찍 방문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오늘의 마지막 팀이 되어 빈 가게 내부를 찍을 수 있었네요. 개인적으로 오지상의 기본 함박스테이크도 좋지만, 치즈, 계란, 베이컨과 같이 다양한 토핑을 추가해서 먹는 것을 더욱 추천합니다. 식전에는 토마토 스프가 제공되는데 꽤나 묽은 편에 다소 심심하다고도 느낄 수 있는 스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고슬고슬한 쌀밥도 아주 조그만 그릇에 담겨 나옵니다. 반찬으로는 양배추 피클이 나오는데 맛 좋습니다. 그러나 추가 시 500원을 내야 하네요. 베이컨 함박스테이크(15,500원)에는 각종 야채와 웨지 감자, 숙주 위에 함박스테이크가 아주 먹음직스럽게 올려져 있습니다. 베이컨은 숯불향이 나며 도톰해서 먹기 좋습니다. 다른 메뉴는 치즈 함박스테이크(14,500원)에 계란토핑(+1,000원)을 추가한 것입니다. 함박스테이크 위에 치즈가 아주 잘 녹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냥 함박스테이크보다 치즈 함박스테이크가 훨씬 맛이 있네요. 취향에 맞게 골라서 드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점심시간에 방문하시면 이 '민스 커틀렛 세트'를 8500원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맛은 함박스테이크에 비해 다소 떨어지나, 여러명이서 방문했을때 하나정도 주문하면 무난할 듯 합니다. 이 곳은 음식의 맛 뿐만이 아니라 직원들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쓰는 배려가 돋보이는 곳이라는 느낌을 받아 식사를 하고 나오는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기다리는 지루함은 있으나 한 번쯤은 꼭 방문해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 별점: ★★★★ 한줄평: 정성을 담아낸 훌륭한 일본식 함박 스테이크 위치 및 더 자세한 정보는 http://sosotable.tistory.com/66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