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콜로라도 주, 마리화나 합법화로 인한 세수 크게 늘어날 듯

출처: 슬로워크 의학용 뿐 아니라 기호식품으로써의 마리화나(Recreational Marijuana)를 올 1월부터 합법화한 미국 콜로라도 주는 마리화나에 적잖은 세금을 매겼습니다. 특별소비세 및 판매세로 25%, 여기에 주 판매세 2.9%를 더하고 지방세까지 합하면 총 30% 안팎의 높은 세율입니다. 마리화나 합법화로 인한 세수 증가가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존 히켄루퍼(John Hickenlooper) 콜로라도 주지사는 지난 1월 올 한 해 마리화나 판매 덕에 세금을 730억 원(7천만 달러) 정도 더 거둘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한 달 뒤 이 예상치는 두 배에 육박하는 1,400억 원(1억 3천 4백만 달러)으로 수정됐습니다. 첫 두 달 동안 실제 마리화나 판매세로 걷힌 세금이 78억 원에 그쳤지만, 마리화나를 취급하는 매대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고, 엄청난 수요에 발맞춰 공급량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세수는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많은 세금으로 가장 직접적인 혜택을 입는 건 콜로라도 주의 어린이, 청소년들입니다. 주 정부가 새로운 세금 가운데 417억 원(4천만 달러)은 우선 주 공립 학교를 비롯한 공교육 부문에 투자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그러고도 적잖은 돈이 남을텐데, 이 돈들은 아마도 약물 남용 방지교육이나 치료, 마리화나 복용 증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범죄 예방에 필요한 예산으로 쓰일 겁니다. 예상 세수 1,400억 원이 엄청 큰 돈 같아보이지만, 콜로라도 주의 일반기금 규모에 비하면 1.4%밖에 안 되는 액수이긴 합니다. (vox.com) 원문보기( http://www.vox.com/2014/4/14/5614180/colorados-marijuana-tax-revenue-is-up-and-its-great-for-schools ) Tagged: 마리화나( http://newspeppermint.com/tag/%eb%a7%88%eb%a6%ac%ed%99%94%eb%82%98/ ), 마약 합법화( http://newspeppermint.com/tag/%eb%a7%88%ec%95%bd-%ed%95%a9%eb%b2%95%ed%99%94/ ), 세수( http://newspeppermint.com/tag/%ec%84%b8%ec%88%98/ ), 판매세( http://newspeppermint.com/tag/%ed%8c%90%eb%a7%a4%ec%84%b8/ ), 콜로라도( http://newspeppermint.com/tag/%ec%bd%9c%eb%a1%9c%eb%9d%bc%eb%8f%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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