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대] 박주영 선수 미복귀 논란에 대한 본인의 생각

박주영 선수가 봉와직염으로 입국 한 이후 월드컵까지 소속팀인 왓포드에 복귀하지 않는것으로 보이는 가운데에 기자님들의 비판 기사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고, 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 이천수 선수때 이후로 비판기사가 이렇게 많이 올라오는것은 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저도 생각 많이 해봤는데 사실 뭐가 맞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링크된 기사가 쏟아져 나오는 기사들 중 제 생각을 잘 대변 해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링크를 걸었지만, 백퍼는 아닙니다. 제가 생각하는 몇가지의 것들을 키워드로 짚어보고 서술해 보는 방식으로, 저도 이 논란에 대해서 밥숟가락이나 하나 얹어볼까 합니다. ㅋㅋㅋㅋㅋ 1. 왜 논란이 되는가? 공격진과 미드필더진을 통틀어 박지성 선수 이후에 천재적인 감각을 지닌 선수는 사실 박주영 선수 밖에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2011년 아스날 이적 이후에 거의 경기경험이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2011년에 필자는 30대 초반이었고, 이제 필자는 30대 중반입니다. 그런데 그러면 사실 감도 떨어지고, 실력도 많이 줄어야 맞는데, 지난 3월 6일에 있었던 A매치 그리스전에서 골을 터뜨렸습니다. 그런 와중에 홍명보 감독이 직접 박주영 선수의 미복귀와 대표팀 맞춤훈련이 실시될것이라 밝혔습니다. “ONE TEAM, ONE SPRIT!” 을 외치던 감독이, “경기에 뛰지 않는 선수는 선발하지 않겠다!” 라고 하셨던 감독이 직접 박주영의 미복귀를 발표하면서 많은 논란의 목소리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간 많은 논란에 휩싸였던 박주영 선수라지만, 그런것들을 배재하더라도 이번일은 '특혜'를 받은 부분에 대해서, 여론의 반대를 절대 피해갈수는 없을것입니다. 사실 이런 특혜를 받을 자격만큼의 활약을 해줄수 있을지의 여부는, 누구도 장담 할 수 없습니다. 2. 홍명보는 왜 박주영을 선택했는가? 필자의 개인적인 의견이긴 하지만, 일단 홍명보호가 좋은 전술을 가졌다고 보기 힘들어 보입니다. 그런 와중에서의 '천재적인' 선수는 중요합니다. 예를들어, 수비가 철벽수비라고 가정하고, 미드필더에서는 무조건 택배 패스 해주고, 공격진에서는 무조건 위치선정 잘해주면 전술 없어도 이길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완벽하게 압도할수 있는 팀은 바르샤든 레알이든, 리버풀이든 맨시티든, 스페인이든 브라질이든 현실적으로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뭔가 준비한 전술이 잘 안맞아도, 돌발상황이 발생하여도, 유연하게 잘 대처해주고, 좋은 변화를 주는것은 물론 감독의 몫이겠지만, 감독에 입장에서 그런걸 선수가 좀 알아서 해주면효과적일수 있을것입니다. 그런의미에서 '감각'이라고 하는게 참 중요할수 있는데, 그럴수 있는 선수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박주영카드는 감독으로서는 솔깃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3. 오늘의 가장 중요한 질문!!!! 필자의 생각은? ㅋㅋㅋㅋㅋ 2000년대 중반쯤의 FC서울 팬들 사이에서는 '사팔십' 이라는 단어가 유행이었는데, 4번 김동진, 8번 백지훈, 10번 박주영 선수를 뜻합니다. 세선수가 정말 못해서 그랬다고는 하는데, 그렇기 보다 생각보다 못해서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통 이런식으로 활용합니다. 세선수중 한선수가 좋은 기회를 놓치면, '아오~ 사팔십!', 지는경기에서는 송대관의 유행가에 가사만 바꿔서 부르기도 합니다. '사팔십 사팔십 신나는노래~ 나도한번 불러본다~' ㅋㅋㅋㅋㅋ 모나코 진출 직전의 박주영 선수의 경기를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정말 열심히 걸어다녔습니다. 마치 경보 선수처럼.ㅋㅋㅋㅋㅋ 그모습을 보며 정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의심스럽기도 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만 가진다면, 선발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생각해보면 기회비용이 많은 선수인것 같습니다. 이럴바에는 차라리 죽이되든 밥이 되든 일단 선발 해놓고, 경기에 집어 넣어놔 보고 어떻게 결과가 나올지 지켜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홍명보 감독은 그런 준비가 되었기 때문에 선발하는것이라고 봅니다. postcript : 저는 일본국가대표팀의 팬이기도 합니다. 분명 최후에는 아시아의 축구를 대변해줄것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한국국가대표팀이 지기를 바라지도 않습니다. 왜냐면 전에도 한번 언급 한 적 있지만, 국가대표 축구팀이 국가를 대변하는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런면에서 박주영 선수의 선발은 어쩌면 저에게는 뭣도 아닌일이 될수는 있겠지만, 지금 여론의 반응이 너무도 뜨겁기에 밥숟가락 한번 얹어 봤습니다. 사실 여론의 중심은 박주영 선수가 국가대표에 뽑히는것이 맞는가 하는 문제가 아닌, “박주영 선수가 한국을 대변할 수 있는가?” 인 것 같습니다. 전에 언급 드렸던 것 처럼, 축구는 축구로, 그 이상도 그 이하로도 바라보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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