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활동하고 있는 포토그래퍼 Laura Pannack의 사진작품입니다. Laura Pannack는 주로 사회적 관계에 대한 다큐와 초상사진에 중점을 두고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사진에선 주인공의 감정뿐만 아니라 주인공의 숨은 이야기까지 캐치하는 작품을 선보이고있는 듯 합니다. Laura Pannack의 홈페이지 > http://laurapannack.com/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는 포토그래퍼 Laura Pannack의 사진작품입니다. Laura Pannack는 주로 사회적 관계에 대한 다큐와 초상사진에 중점을 두고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사진에선 주인공의 감정뿐만 아니라 주인공의 숨은 이야기까지 캐치하는 작품을 선보이고있는 듯 합니다. Laura Pannack의 홈페이지 > http://laurapannac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