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별☆이야기9

"물은 건너봐야 알고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 그대도 그러하듯, 아직 나에 대해 보여줄게 많아. 그리고 내 미래는 현재보다 더 변할거야. "재미(fun)가 있으니, 과거형도 현재형도 아닌 미래형인거다." 그래서, 너와의 미래를 기대한다. 그리고 너와 나를 기대한다. 여행. 그처럼 설레듯이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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