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쪽에 있는 크레프트웍스.. 어딘지 모르고 주변에사는 형님의 호출로 가게됫는데요 들어서자마자 낮선(?) 영어만 들리길래 심히 위축된.. 나중에보니 많이 유명한데더라구요... 물론 맥주를 좋아한 터라 맛마다 다 먹어밧다는..하하